□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 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들을 공개 모집한다. 국악인턴제는 2020 서울시 국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국악활성화 문화정책을 실현 목표를 위한 역점 사업으로 매년 국악 인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서울의 실력있는 전통문화 예술 단체들을 공개 공모 선발 및 후원하며 국악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국악문화 선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여 기관 및 단체 자격은 서울에 사무실을
광개토 사물놀이(단장 권준성)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의 선정되, 지난 4월23일부터 10월25일까지 총 10번의 순회공연을 성황리 마쳤다고 전했다.청소년시설 순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 창의체험 문화활동 "국악&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 코리아 시즌3"는 국악과 힙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사자탈,판소리,버나 체험)으로 지루하지 않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역동적인 한국'을 주제로 사물놀이, 비보이, 비트박스, 판소리의 동서양 문화 콘텐츠를
국내유명 전문예술단체인 광개토 제주예술단(대표 권준성)은 오는 10월 30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오후 7시부터 90분간 제주오복樂락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광개토 제주예술단을 중심으로 청년대표 국악단 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 세계대회를 휩쓴 마룻바닥 비보이가 참여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박정곤 상임이사의 사회와 제주의 해금명인 차영수 박사, 연희에 제주국악교육원장 기종석,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의 민요팀이 대거 특별출연 하여 한민족의 다섯가지 복으로 표현될 수 있는 우리 음악의 다양한 모습의 융복합 공연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화성재인청보존회(이사장 김복련)는 오는 14일 저녁7시부터 90분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제20회 송악 김복련과 제자백가의 화성재인청 무용연희극 - 재인청 옹고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송악 김복련 선생의 60년 예술인생을 기념하며 그동안 배출한 제자들과 함께 꾸미는 의미있는 자리로 송악 가무악으로 풀어보는 화성재인청(2010), 운학, 옥당을 만나다(2018) 에 이어 화성재인청의 이동안,정경파 선생에서 김복련 선생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예술혼을 “재인청 옹고집”의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이고자 실험적이며 신선
국내 전문예술단체 문화기획 나무(대표 신주연)은 오는 6월 20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송소희와 함께 하는 재즈 국악 樂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올려지는 요즘 국악이 낯선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연출과 다양한 신선한 장르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뮤지션 국악인 송소희, 광개토 사물놀이, 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 ,앙상블 라 스트라다, 모해밴드가 참여하며 구새봄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대표적인 재즈음악인 ‘
워싱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정수경 원장이 八佾(팔일) 풍운을 여는 춤의 여드레 공연의 일환으로 21(화) 오후 8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8명의 중견 무용 춤꾼들과 함께 무대에서 김묘선류 소고춤을 선보인다.전통 춤판 ‘팔일’ 은 2009년 공연을 시작으로 처음 그 문을 열었을 때부터 거의 매회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명실 공히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 산하 한국 문화의집(KOUS)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공연이다. 팔일(八佾), 8열 8행의 춤, 의 ‘팔일편’ 이라는 기록에서 유래하여 춤 이름이
(사)화성재인청 보존회(이사장:김복련)은 오는 18일(토) 2시부터 90분간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제7회 수원유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옹고집 외전’의 제목으로 흥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권선징악’의 성격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바탕으로 건축된 수원화성의 모토인 효심를 주제로 하여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된 퓨전 콘서트이다. 공연 안에는 풍류도, 쟁강춤, 장고춤, 진도북춤 등 전통적인 요소와 비보잉, 사물연희, 연극등 현대와 젊음의 역동적 요소가 고루 섞여 있어 ‘융복합 종합 마당연희
국내유명 전문예술단체인 문화기획 나무(대표 신주연)은 오는 9월 19일 대구 어울 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송소희와 함께 하는 재즈 국악락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올려지는 요즘 국악이 낯선 대중들에게 우리 음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연출과 다양한 신선한 장르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내 유명 뮤지션 국악인 송소희, 광개토 사물놀이, 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 ,앙상블 라 스트라다가 참여하며 구새봄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대표적인 재즈음악인 ‘LOVE&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THE ONE(다올소리/월드퓨전 시나위/광개토 사물놀이 콜라보)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11월 10일부터 매 주말마다 5개의 신진 국악팀 “국악그룹 이상”, “로투스 아트컴퍼니”, “다올소리”, “소리노리 리사운드”, “월드퓨전 시나위”가 젊은 감각의 실험적인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매 공연 만원 관중으로 성황리에 진행을 하였다. 이번 “국악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문화소외계층 순회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산업단지, 임대주택, 군부대, 교정시설 등을 찾아가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연간 2,000여 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시설 순회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25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월드퓨전 시나위의 “국악으로 그린 사계”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월드퓨전시나위」는 옛 예인들의 예술적 철학과 기예 및 우리문화의 정통성에 뿌리를 두어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과 대중적 시각에 맞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2014년 창단된 단체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장르와의 협업 및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우리 국악을 전 세계에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지난 11월 18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강북솔밭국악당에서 2018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다올소리의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공연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악집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작한 작품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은 제주도와 동부지역에서 유래된 민요들을 복원하여 창작기악곡으로 재해석하였다. 두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한라산과 태백산을 주제로 '다올소리' 만의 창작 음악을 통해 두 지역을
소리노리Resound(대표 박경진)의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The... ful 콘서트" 창작초연 무대가 강북솔밭국악당에서 열렸다.강북솔밭국악당은 광개토사물놀이(대표 권준성)가 설립한 강북구 최초 설립된 관내 민간 최초 국악전용극장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국악 장르의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세번 째 공연인 소리노리 'The... ful 콘서트' 공연에서 만석의 성과를 이루었다.는 한국 전통의 깊이를 '놀이' 라는 친화
국악그룹 이상(단장 이현철)의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 창작 초연 공연이 우이동국악전용극장 강북솔밭국악당에서 열렸다.강북솔밭국악당은 광개토사물놀이(대표 권준성)가 설립한 강북구 최초 설립된 관내 민간 최초 국악전용극장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국악 장르의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국악그룹 이상의 “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 공연에서 만석의 성과를 이루었다.“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은 국악그룹 이상의 1집 ‘어반풍류’에 이어 2집 발매를 목표로 새롭게 구성한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17일 (토) 오후 5시에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 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소리노리 리사운드의 “감성충만 The... FUL 콘서트”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소리노리 리사운드는 한국 전통의 깊이를 ‘놀이’라는 친화적 방식을 통해 뿌리 깊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신선한 창작음악으로 자연 친화적인 감성 동화를 지향하는 전통창작그룹으로 2014년 창단되었다.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성악, 기악, 타악 연주자 및 작곡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18일 (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 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다올소리의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는 세상사의 모든 일 마다 모두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순 우리말 '다올'에 '소리'를 합친 의미이다. "우리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기원한다" 는 뜻으로 한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의 재조명과 전통의 창조적 계승의 주제로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10일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 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을 올린다고 밝혔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최하고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가 주관하는 “국악집현전”은 세종의 학자들의 등용기관 집현전을 모티브로 하여 전통예술 신진 단체를 발굴과 육성하여 활동기반을 구축하기 위하고 창의적인 신진 국악연주자, 국악단체 발굴 프로젝트로 젊은 국악인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국악
소리 무용단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이 9월 19일, 세중복지촌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군위군민회관에서 펼쳐졌다.공연은 신나는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선정된 "소리 무용단"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향유 프로그램 는 제목으로 다양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됬다.의 프로그램으로 부채를 양손에 들고 여러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추는 신무용 "부채춤", 꽹과리-징-장고-북으로 표현하는 "사물놀이", 여러 인물들이 등장
이지선 & 바투무용단 (예술감독:이지선)은 열다섯번째 전통춤시리즈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 수요일 18시부터 90분간 “月-청청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月-청청무” 공연은 “빛나는 달빛 아래 춤을 청하다”라는 뜻으로 대자연의 소리를 춤과 더불어 표현한 종합공연예술 공연이다. 이매방류 기원무, 승무, 장고춤, 이매방오고무의 전통작품과 애련무, 신명의 창작 작품들이 선보여지며 이번 공연은 이지선 & 바투무용단의 전통춤 시리즈 열 다섯번째 이야기로 제작한 개천절 특별공연이다. 이지선 예술감독은 어릴적부터 하늘이 내린 춤꾼 故이매방
창작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대표:윤보영)는 세종시 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일 3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신작 융복합 국악뮤지컬 “세종으로부터 칼퇴근을 사수하라!”를 올린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현대와 전통을 포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국악관현악, 사물놀이, 비보이, 연극 등)콘텐츠와 세종대왕과 신하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표현한 융복합 국악 뮤지컬이다. 월드퓨전시나위를 비롯하여 창작집단 빛과돌, 광개토 사물놀이, 마룻바닥 비보이, 소리꾼 박경진의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실력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