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사진반은, 3월 16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하찮은 풍경’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3일(수)부터 오는 23일(토)까지 진행하는 이번 아홉 번째 사진전에는 ‘김경화. 김민효, 김성열, 김숙영, 김창룡, 김형미, 김희양, 박수현, 서성규, 소기숙, 오형석, 우명석, 윤영미, 이광용, 이나미, 이만재, 이유경, 이정옥, 이창근, 이현정, 임성국, 장준식, 최영철, 허은정, 홍석례’ 등 26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원장 최윤복 야고보 신부는
양병옥교수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남 262 에피소드 3층 회의실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으로부터 풍수지리학 교수로 임명장을 받았다.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의 축사에서 “양병옥 풍수지리학 교수는 고등학교 때부터 풍수지리에 흥미를 갖고 취미가 대학으로 이끌었고, 전국에서 풍수지리 명인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150여 명이 사망한 날 양병옥은... 작고한 김홍빈 대장과 캠프 일원들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가 자연과 풍수를 아는 것이 한몫을 했다고 증언을 남겨 풍수지리의 명인이 된 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총회를 열고 인천시미래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도성훈, 최웅) 3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인천시미래교육위원회는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시행 2021.11.8.)를 근거로 인천미래교육 의제 발굴과 정책 수립, 인천교육정책 평가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민관거버넌스다.이번 총회에서는 1기(2019년~2021년)의 ‘2030 인천미래교육 공동비전 선언’과 2기(2022년~2023년)의 ‘미래교육위원회가 제안하는 인천미래교육 2030’을 정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 1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시민건강지원단 40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학교 건강관리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부터 활동해 온 시민방역단(1기, 2기) 명칭을 시민건강지원단(3기)으로 변경하고 학생 감염병 예방에서 학생 건강관리 활동까지 역할을 확대했다.시민건강지원단은 인천 관내 학부모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학교급별․권역별로 구성해 소외되는 지역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게 참여하도록 했다.이들은 ▶교육청 건강관리 정책 제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성미)은 시민들이 독서와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 2분기 신청자를 모집한다,‘밀리의 서재’는 온라인 구독형 독서콘텐츠로 16만여 권의 전자책, 오디오북을 스마트폰, PC, 태블릿, 전자책리더기 등을 통해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밀리의 서재’ 2분기 이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관장 전제천)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행복 더하기’ 전문기술 및 취미강좌 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어깨동무 행복더하기 과정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립심을 향상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기술 강좌 1개(캘리그라피 3급)와 취미강좌 2개(내몸을 아름답게! 몸펴기 생활운동, 손으로 말해요 수어교실)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강좌별 10명씩 총 30명을 선착순 유선(033-737-3808) 접수한다.교육은 4월 8일부터 6월 28일까
정읍시 전통장발효연구원(대표 김회수)은 최초로 "찾아가는 자격증 특강"을 시범운영한다. "찾~자~"는 기존 자격증강의 방식과 달리 강사가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하여 자격증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명일지라도 강의가 취소되지 않으며, 대한민국 어디나 찾아가 실전 발효 실습을 위주로 청국장⦁메주⦁된장⦁간장⦁고추장⦁누룩 등 전통장 발효기술을 전수한다.2010년 시작된 전통장발효연구원은, "콩미인" 상호로 시작되었다가 2023년 "전통장발효연구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전통장의 계승발전을 위해 발효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온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사장 김양록)이 3월 16일 에피소드 강남262 강의실에서 314기 기자아카데미를 진행했다.한국저널리스트대학 KJC평생교육원 기자아카데미는 8시간 원데이클래스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한국시민기자협회 소개,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뉴스포털1 회원가입, 기자 소양교육, 글쓰기 강의를 듣고 단체기사 실습과 100문항 시험을 치른다.교육을 수료하면 뉴스포털1 기자증, 기자아카데미 수료증,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에 참여한 이민우 기자는 자기소개 중 우리나라를 "아름다워야 할 나
2024년 3월16일 강남구 소재 262 에피소드 빌딩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시민기자 교육을 8시간에 걸쳐 뜻있는 교육이 진행 되었다.교육을 담당한 고성중 교수가 교육 중 "국가의 기둥은'언론'이다."라는 내용이 수강생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었다.교육생 한명, 한명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앞으로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사회를 밝히는데 충분한 자질이 있음을 공감했다.한국시민기자협회의 저널리스트 교육이 사회를 밝혀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미리내도서관(관장 백연순)은 오는 21일부터 미리내도서관-공공기관 연계 휴머니타리안 북클럽 회원을 모집한다.목정하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팀장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이번 휴머니타리안 북클럽은 공공기관 연계 도서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인도주의’를 주제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사랑, 나눔, 봉사, 공감, 연대, 협력 등 인도주의적 가치와 관련된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
광주 서구청소년 주도적활동 활성화를 위한 강사간담회 성료 ! 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전문 강사진들을 2달에 걸쳐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총 24명의 강사진들이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서구청소년수련관‘라라센터’에서는 메이커스 특성화 프로그램인 목공, 3D를 시작으로 전통매듭공예, 가죽공예, 레진, 글라스아트, 댄스, 아로마테라피, 등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지원할 수 있는 강사진을 보유
광주청소년삶디센터,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는 청소년이 방과 후에도 생기 있는 진로탐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7-19세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으로,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는 총 6개 과정이 개설된다. △목공 기술을 배워 가구를 만드는 △봄, 여름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는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입는 △이야기를 각색해 단편 웹툰으로 만드는
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는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학벌 타파 교육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각 정당에게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연구회는 현재 한국의 저출산 문제도 학벌 중심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면서 이러한 학벌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4차 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창의력 교육도 불가능하고 저출산 해소도 불가능하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특히 이번 성명에서 미국은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UC버클리가 국가 최고 대학으로 경쟁하고 있으며 일본은 도쿄대와 교토대, 영국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중국은 베이징대와 칭화대가 대등하게 경쟁하고
단국대학교 몽골연구소는 제22회 몽골지역학 정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열리며 몽골국립대학교 정치국제관계행정대학 정치학과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는 투르톡토흐(J. Turtogtokh) 교수를 초청하여 몽골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강의를 듣는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평소 한국에서 잘 듣기 어려운 몽골 정치에 대해 권위자를 초청하여 심도 있게 들을 기회이므로 상당히 귀중한 자리로 평가받는다.한편 단국대 몽골연구소는 정기적으로 몽골 관련 세미나와 공개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과 몽골 간의 관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신성식 교수 연구팀은 한국화학연구원(전남중 박사), 카이스트(서장원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900cm2 크기의 가볍고 잘 휘어지는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태양전지를 건물, 자동차, 항공기,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유연한 형태의 태양전지가 필요하다. 성균관대 신성식 교수 공동연구진은 가볍고 잘 휘어지는 고분자 기판을 사용하여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유연한 태양전지의 경우 딱딱한 기판 위에서 제작된 태
단국대학교 물리학과팀이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의 'WE-Meet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대학생에게 졸업 전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동 프로젝트에는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참여 대학인 성균관대 1개 팀, 전북대 4개 팀, 단국대 1개 팀이 참여했다. 단국대 물리학과팀은 ‘무마스크 포토리쏘그래피 기반 테라헤르츠파 안테나 개발’
125학군단 총동문회(회장 허석우)가 단국대학교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예방하고 125학군단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125학군단 총동문회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9,700만 원을 꾸준히 기부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허 총동문회장(체육교육과 86학번)은 “국가안보를 위한 신념으로 학업에 정진하며 군사교육도 병행하는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이 국가안보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정예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수년간 후배들을 위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25학군
한국재난안전교육협회는 13일 안산시 소재 돈까스 하우스에서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재난안전교육협회 발대식 및 제1대 김경화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재난안전교육전문교육기관으로 [안전 일상이 되다] 슬로건으로, 안산시민의 재난안전 인식 계몽 및 안전교육 홍보활동을 위해 지난해 56명의 재난안전교육사를 배출하여 안산시 관내 안전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제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화 회장은 재난안전 전문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하여 응급상황 대처법, 재난안전 인식에 대한 리더십 역할 등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지난 1일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을 개관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린이 경제교육에 앞장선다.어린이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배양과 미래 직업·진로 탐색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지만, 이를 전담하는 교육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시는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해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에 △어린이경제은행 △직업의 세계-JOB WORLD △시장놀이 △세계의 화폐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어린이경제놀이터와 놀이로 배우는 경제보드게임교실 등을 마련했다.
단국대학교에서 CEO 교육의 오랜 노하우를 축적해 온 경영대학원(원장 유영목)이 첨단산업 R&D 분야의 성취를 이어온 공과대학(학장 한관영)과 손을 맞잡고 경기도 최초의 ‘첨단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AHMP)’을 신설해 강의를 개시했다. 대학의 CEO 과정은 자산 증식 또는 경영 리더십 교육이 관례인 데 비해 이번 특별과정은 대학 산하의 두 기관이 최초의 협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등 하이테크 산업분야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여러 조명을 받았다.이번 강의의 강사진은 정태성(전 SK하이닉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