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10일 말복을 맞아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2,400인 분을 지원한다.‘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유니클로가 지난해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유니클로와 함께 말복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80개소 아동 2,400여명 아동의 건강한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재단 국내아동지원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분석한 ‘2020-2022 임팩트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재단이 지난 3년간 수행한 5가지 중점 사업에 대한 결과가 담겨있다. 특히, 기존의 지원아동수와 지원금에 기반한 성과 측정 방식에 더해, 아동의 실질적인 변화와 이로 인한 사업의 효과와 영향력을 뜻하는 임팩트(impact)를 중심으로 사업 전후 아동에게 나타난 유의미한 변화를 분석했다. 재단은 ‘아동 성장환경 격차해소’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5가지 영역(△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아동권리옹호단 ‘그린즈’와 함께 전국 6개 지역에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위한 릴레이 담화문’ 발표 행사를 진행한다.‘그린즈’는 아동들이 권리주체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어진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 참여조직이다. 초록우산의 상징인 ‘GREEN’과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함께 모인 친구들이라는 의미로 ‘FRIENDS’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며, 전국 7개 지역에서 134명의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담화문은 134명의 ‘그린즈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위촉식을 갖고 모델 및 방송인 이현이를 신임 친선대사로 위촉했다.이현이 친선대사는 2020년 국내 아동 후원을 계기로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올해 5월에는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모금 방송에 직접 출연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의 사연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에 이름을 올려 아이들의 든든한 초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아동대표단 20명과 함께 국회를 찾아 아동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옹호활동을 진행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옹호사업에 참여하는 아동들로 구성된 아동대표단은 사흘에 걸쳐 진행된 국회의원 간담회를 통해 법과 정책 사각지대에서 아동이 성장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아동기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동대표단은 아동이 성장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으로 △신생아기 ‘출생장소 및 부모의 상황에 따라 출생신고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현실' △영유아기 ‘보호대상아동의 절반 이상이 시설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회 공모전에 참여한 여수미평초에 ‘땡큐트럭’ 선물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6월 7일 제8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우수학교로 선정된 여수미평초등학교에 간식차 ‘땡큐트럭’을 전달하여 학생 및 교직원 약 370여명에게 맛있는 간식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간식차 ‘땡큐트럭’을 통한 간식 제공과 함께 포토존 및 SNS 인증이벤트도 진행하였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감사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준 여수미평초등학생들에게 감사하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함께 ‘공부방 개선 및 초등학생 돌봄학습지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전남지역 매년 10곳 이상의 지역아동센터 노후화 시설을 개선하고, 대학생 고용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및 학습지도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되었다.선발된 대학생들은 장학금을 지원받고 방과 후 학습 및 돌봄지도 교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의 부족했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초등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202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들이 권리주체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주어진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새롭게 창단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조직이다.‘202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권리옹호단’은 총 140명으로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시흥, 제주 지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광주에서는 1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사)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사) 전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 김철훈), 전남자립지원전남기관(단장 문성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기남), 전라남도동부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박정숙) 은 전남도청에서 '2023 보호대상아동 자립역량강화 지원 약정식' 을 진행했다. 전남 지역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아동들의 자립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약정된 후원금 총 218,500,000원이며, 2023년 보호종결아동들의 일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회장 정선주)는 9월 29일 세종시 비오케이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불암 전국후원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봉주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장 임석권 세종시닷컴 대표,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 한기정 세종시소상공인협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초록우산 나눔음악회 in 세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그린리더클럽 발대식을 진행했고 2부 음악회 행사로는 ‘초록우산 나눔음악회 in 세종’을 이
202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권역 공모사업 업무협약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지역사회 내 복지기관 11개소와 교육기회보장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기관과 연대・협력해 아동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권리 기반의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광주권역 공모사업은 ‘아동의 교육기회 보장’과 ‘공동생활가정 주거환경개선’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6월~12월까지 아동의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올해 공모사업에는 광산구가족센터,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역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인 54만8949통의 편지가 접수됐다. 전국 7365개의 학교에서 55만명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전남에서는 869개교가 참여하여 22,523통의 감사편지를 접수해 가족, 친구, 선생님, 의료진, 지구, 나무 등 다양한 대상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총 4만6465명이
제6회 전대사대부중, 숭일중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장 나선희, 숭일중학교 교장 박희복, 인성함양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 대한민국 아동·청소년 대표인성함양 캠페인 전교생 참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서는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나선희). 숭일중학교 학교(교장 박희복)를 제6회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하여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소통이 점점
목포석현초등학교, 제6회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서는 목포석현초등학교(교장 박갑기)를 제 6회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하고 5월 3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소통이 점점 없어지는 사회에서 ‘감사’라는 키워드를 통해 편지를 전달하는 아동 참여형 인성교육이다.목포석현초교는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됐으며 박갑기 교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성함양위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에서는 목포석현초등학교(교장 박갑기)를 제 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하여 5월 3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소통이 점점 없어지는 사회에서 ‘감사’라는 인성 키워드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감사편지를 작성하며 아동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 참여형 인성교육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인성함양 실천학교로 선정된 목포 석현초등학교의 박갑기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영헌)은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김은영)에서 진행하는 ‘광주형 사각지대 없는 아동자립 프로젝트’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광산구 동곡미술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보문복지재단 정영헌 이사장, 정경태 상임이사,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국 곽현미 국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 김은영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가입 및 헌액패 전달이 이뤄졌다.초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한전KPS(주)광주전력지사(지사장 구회곤)로 부터 도움이 필요한 광주지역 아동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2020 희망터전만들기 사업에 후원금 6,93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2009년부터 진행된 ‘희망터전 만들기’는 한전KP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가정의 난방, 전기, 안전설비 개보수 등의 환경개선 서비스제공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광주광역시 아동 가정 3곳에 창호공사 및 보일러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월 6일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의 일본 팬클럽(KACHIKAJA Be with Yunho)이 유노윤호의 생일을 기념해 보호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유노윤호의 일본 팬클럽의 ‘유노윤호 생일 기념 후원’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공동생활가정 혹은 아동양육시설에서 만18세가 되어 법적으로 퇴소해야 하는 아동들과 대리 보호를 받던 위탁가정에서 보호종결조치를 받은 아이들 즉, 자립시기에 놓인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사
전국 최초로 광역시에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가 광주광역시에서 제정되었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환경복지위원장)이 공동 발의한 ‘광주광역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가 2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통과됐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는 광주광역시의회와 5개 구의회와 협력하여 ‘광주광역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에 3차례 참여하였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아동 놀 권리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목적, 정의, 시장 및 시민의 책무 등을 규정하고, 놀이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실태조사, 아동과 부모의 의견이 충
아이디어 공모전 ‘빅스비 캡슐 챌린지 2019’에서 금상을 차지한 무한도전팀이 상금의 일부인 1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에 전달했다.‘빅스비 캡슐 챌린지 2019’ 무한도전팀은 SSAFY 교육생 윤관웅(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문성욱(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김창윤(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최수용(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조영석(계명대 컴퓨터공학과), 박현수(대구대 전자공학부)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좋은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받았으니 그만큼 사회에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후원금 전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