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장성지사에 근무하는 이 모 씨는 지난 7월 7일 21시경에 광주광역시 사직공원 근처를 지나가는 A모 씨 엉덩이를 만져 112에 피해자가 신고했고 남부서 형사과 직원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불구속기소 송치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이 되고 있다.한편 농어촌 공사 전남 장성지사는 성추행사건 관계를 모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국민은행 직원들이 수십억대의 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직원들이 국민주택채권 등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파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금액 9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국민은행은 사고 금액 중 지금까지 50억원을 회수했으며 횡령에 가담한 직원들을 유가증권 위조ㆍ행사, 사기 등의 혐의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진안군수 송영선 모언론사 신문보급 중단지시 진안군 송영선군수는 지난 10월 24일 모언론사 신문보급을 중단하라고 홍보계장에게 지시를 하여 다음날 25일 금요일에 신문이 일시 중단된 사태가 발생했다. 송영선군수는 해당언론사와 관련 있는 기자가 지적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홍보계장을 시켜 보급을 중단토록 지시했다. 사건의 내용
진안군수의 막말은 ▲싸가지 없이 너 몇 살이냐? ▲야! 너 그렇게 함부러 기사 써도 되는 거냐? ▲기자면 다냐? 등 이러한 송영선군수의 말은 유치원생들도 하기 힘든 저속한 표현이다.
남양건설이 강원 혁신도시 내에 시공 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사옥 현장은 공사초기부터 폐기물관리가 허술해 남은 공정기간 동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9일 현재 기름성분이 함유된 지정폐기물은 인체와 환경에 매우 위해하기 때문에 바닥과 지붕, 옆면이 완벽한 차단막시설을 갖춘 곳에 보관해야 하는 데도 엔진오일통(사진)을 토양 위에 버젓하게 보관하고 있다.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발주하고 동진건설(주)가 시공 중인 강원 원주 혁신도시 내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사옥 건립공사’ 현장은 지자체의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휀스(가설울타리)에 부착한 불법 광고물(사진)을 정비하지 않고 있다.본지는 지난 7월 12일 해당 현장에서 불법광고물 설치, 추락 및 전락 방지용 안전장비 허술 등에 대해 기사화(htt
이 기사는 수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기사라고(이종격투기 까페 회원이 제보한 내용입니다http://cafe.daum.net/ssaumjil/LnOm/1180879?q=%B3%D7%C0%CC%B9%F6&re=1 포털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가는 중고차 검색 문제 있다 포털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가는 중고차 검색 문제 있다 네이버에서 중고차 검색하
국민신문고에 신청했던 민원 내용이 감쪽같이 사라져 그 이면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본 기자는 이를 확인하여 심층 보도할 것을 알립니다.아래는 본 기자가 국민신문고에 재차 신청한 민원 내용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민원인 권혁경입니다.제가 아래 기사 내용과 관련해 지난 9월 1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번호 41, 신청번호 1AA-130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9일 민주당 안규백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정부 고위공무원의 아들 16명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을 취득하여, 국방의 의무인 병역을 면제받았다.이들 중 13명은 미국 국적, 3명은 캐나다 국적이다.해당 고위공직자는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신중돈 국무총리실 대변인, 신원섭 산림청장, 강태수 한
본지가 지난 9월 25일 보도했던 ‘동부건설, 불법 광고물 설치 ‘눈총’ 과 관련, 관할 지자체로부터 철거명령을 받고 자진철거 했다.아래는 이와 관련한 울진군청의 질의회신 내용 일부다.【 울진군 서면 '소천~서면3 국도건설공사'현장에서 교량에 설치한 광고물에 대한 제반 법규를 검토한 바, 해당 공사 현장내 설치된 옥외광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소천~서면3 국도건설공사’ 현장에서 교량에 설치한 회사명 등의 광고물이 관련법을 위반한 불법 광고물이라는 지적이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24조 제1항 제1호 타목에 따르면 다리, 축대, 육교, 터널, 고가도로 및 삭도 등은 광고물 등의 표시가
본지가 지난 9월 10일 보도했던(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0) 한신공영이 시공 중인 ‘세종 한신오피스텔 상가복합건물 신축공사’ 현장에 설치한 광고물은 관련법을 위반한 불법 광고물로 확인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자진철거 시정명령을 받았다.아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주한 ‘행정도시~대덕테크노밸리 1-1구간 도로건설공사’ 현장은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다소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익명의 제보에 따라 지난 10일 해당 현장을 둘러본 결과 확인한 환경불감증 사항을 간략하게 사진설명으로 짚어보는 바, 시공사 등은 이를 충분하게 인지하고 철저한 개선 및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길
▲휀스(일명 가설울타리)에 설치한 전기시설이 들어간 회사명을 표기한 홍보용 간판세종시 도담동 ‘세종 한신오피스텔 상가복합건물 신축공사’ 현장에 부착한 자사 홍보용 광고물이 관련법을 위반된 불법광고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현행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24조 제1항 제2호 자목에 의하면 담장은 광고물
충청북도에서 시행하고 태영건설이 시공 중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관리가 제멋대로 이뤄지면서 주변 환경이 오염에 노출은 물론 관련법이 외면되고 있어 발주처 등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지난 9일 현재 본 기자가 해당 현장 일부 구간을 둘러본 결과 현장 곳곳에서 폐기물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근무시간에 두발을 책상에 올리고 잠자는 부천시청 공무원 ©한국언론사협회 노명복 기자[뉴스에듀] 부천시청(시장 김만수)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일과시간에 사무실에서 잠자다 때마침 이곳을 방문한 부천소재 모 신문사 기자가 잠자는 모습을 촬영하자 카메라를 빼앗고 몸싸움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A기자에 따르면, 8월12
▲인체와 환경에 매우 위해한 중금속, 알카리성 폐수가 함유된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토양과 지하수, 하천 수질오염이 불가피하다.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하천 인근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슬러지를 무단 투기하며 막무가내 공사를 진행해 수질오염에 노출, 관계기관의 단속 및 관리감독이 시급하다.문제의 장소는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에서 시행하고
▲인체와 환경에 매우 위해한 중금속, 알카리성 폐수가 함유된 레미콘 슬러지를 토양 위에 무단 투기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불가피하다.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방도 451호선 지르매제 확·포장 공사’ 현장은 폐기물관리 부실을 지적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다른 성상의 폐기물에 대한 관리 부실은 여전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검찰 "전두환 추징금 1천600억 이상 환수가 목표"전두환 1천 600억 환수 목표 납부해도 범죄 혐의 계속 수사검찰 "전두환 추징금 1천600억 이상 환수가 목표"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전씨의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하고 동아건설산업이 시공 중인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 11공구’ 현장에서 환경과 폐기물관리는 뒷전으로 미룬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관련법은 ‘딴 나라 법’으로 전락돼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이다.지난 1일 거명을 꺼리는 환경단체 관계자의 제보에 따라 해당 현장을 방문해 둘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