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코로나의 공격으로 2020년도 세계인들의 의식구조까지 바꾸어지고 있다. 범국민적으로 온라인 공간을 통한 비대면 접촉이 소통의 새로운 방법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렇게 기이한 현실이 일반화 되어 가고 있음에서 코로나의 부정적 파워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00년도부터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협회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코로나 때문에 새로운 사회가 등장할 것으로 예견하고 발빠른 대처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 화제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행복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는 “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설립자인 김용진 행복교수가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진행자들인 행코 책임교수와 운영자 50여명과 전국에서 강연자로 활동중인 행복강연센터장 40여명, 그리고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출신들인 명강사들과 행복강사들의 직무보수교육 및 신설된 행복 프로그램 전수를 목표로 하고, 더 나아가 일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1박2일 힐링과 웰빙 프로그램'을 진행할 센터 후보지 3곳을 구입완료하고 2021년 개설을 목표로 최종 선별중에 있어 관련자 및 대중강사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첫번째 장소는 강원도의 최대 명산
발사랑건강봉사단은 2014년부터 자생한 순수봉사단체이다. 이 단체는 대학에 출강하는 김금희 교수가 단장이다. 새벽 3시부터 음식물을 만들어 3대가 함께 봉사에 나서는 발사랑건강봉사단에는 33명의 지인들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였으나 지금은 숫자가 조금 줄어든 상태이다.한편 발사랑건강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김금희 단장은 유튜브 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 교수가 크리에이터인 인생이모작의 '美親여자 김금희' 코너 PD로 중년의 내면 아름다움을 확산시키게 된다. "김금희 PD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대한민국 중년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을
당신의 심장도 갑작스럽게 멎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을 평소에 훈련하게끔 하는 국제구급구명협회 일을 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이 국민들의 생명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손상철 한국본부장을 만나 보았다. 그는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추구하고 있다.손상철 본부장은 오랜시간을 보안분야에 종사하면서 '당신도 죽어가는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You can save a dying life. Too)!'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구명구급법인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요즈음 종교를 통해 마음의 힐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 가운데 회덕침례교회 김동호 목사가 대전시민을 위한 힐링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이다. 김동호 목사는 "스타명강사로 대중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안겨주는 장경동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장경동 목사는 기독교 성직자들에게도 로망의 위치에 있을 정도로 기독교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역 목사이다. 또한 장경동 목사는 대전 둔산동의 중문침례교회 담임목사이지만 인지도는 비기독교인들에게서도 매우 높은 스타 강사이다.오는 11월 21일 저녁 7
국제기혈도아카데미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기와 혈을 풀어주어 건강을 찾게 하는 대체의학을 전수하는 단체이다. 문화체육부가 승인한 체형교정사 프로그램도 동양자연의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아주 왕성하게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인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당사자는 국민행복강사가 추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월선 김용필 원장이다. 근래에는 현대병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부지기수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범이 되어 기혈순환장애가 많은 편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는 질병으로 이어지므로 생활요법의 일환인 기혈테라피로 해소시
충북 보은군 내북면 봉황길 66에는 주)보은짚풀공예농업회사법인이 있다. 이 법인은 보은으로 귀농한 직업군인출신 이강록 씨가 맡고 있다. 이강록 대표는 직업군인 시절 짚풀공예 전통을 계승시키는 일이 보람된 인생이모작이라고 판단하고 이 일에 지금까지 매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 짚풀공예가이다.보은군에서는 유일한 짚풀공예가로 활동 중인 이강록 대표는 미국과 호주에서도 작품전시회를 하여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전통공예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보은군의 행복 코디네이터이다.유튜브의 중년들에게 희망과 정보를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에서 갑이 되는 절, 갑사"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잘 우거진 갑사는 계룡산 서북쪽에 위치한 고찰이다. 동학사에서 3시간 이상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갑사는 서기 420년 백제 구이신왕 원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으로서 그리고 유튜브 인생이모작 크리에이터로서 방문한 갑사에는 지금 어떤 모습이 펼쳐지고 있을까? 춘천 삼운사 금강불교대학 340명 동문을 이끌고 갑사 순례길을 나선 이계천 총동문회장과 정애영 총무와도 인터뷰를
충남 공주시 갑사에는 요즈음 단풍철이라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 국민행복강사가 유튜브 '인생이모작' 취재차 갑사를 방문하면서 만난 김월순 할머니(79세)는 갑사초입에 있는 메아리식당 앞에서 구수한 군밤을 굽고 계셨다.김월순 할머니는 맨손으로 집안을 일으킨 성공의 당사자이다. 갑사 인근으로 시집을 와서 시부모님을 포함하여 10명의 대식구를 섬겼다. 그러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너무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 다섯 남매를 키우기 위해 남편의 주머니에서 500원을 훔쳤다. 그리고 그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첫 사업이 바로 1
대한민국의 중년들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그 주류를 구성하고 있다. 이들은 상당한 경쟁을 뚧어나가며 살아오다 보니 그동안 이래저래 중한 압박감을 받으며 살아온 당사자들이다. 일평생 지속된 스트레스는 중년이 되어 노년을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녹록치 않은 빙하처럼 버티고 서 있다.그래서 중년 우울증은 높아져가고 있고 중년의 자살률도 줄어들지 않는다. 이러한 까닭에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는데 앞장서는 지성인들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이름하여 유튜브에서 중년들에게 인기몰이
한일작가연맹개성회, 일본미술연감게재작가로 알려진 유진규 화가! 천안시 서북구 직산안길 66-1번지에 화실을 두고 전국구로 활동하는 유명화가이다. 전에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동안 화가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의 작품 중에는 일본이 배경되는 작품들도 상당수이다.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우연히 만난 유진규 화가는 부인도 화가로 데뷔해서 작품활동 중이다. 부부가 인생이모작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수줍은 듯 하면서도 작품 설명에 여념이 없는 유진규 화가는 중년들에게 부러운 행복 코디네이터의 길을 가고 있음이 틀림없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런 질문은 철학자들의 한결같은 질문이었고 수도자들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다들 자기 좋은대로 살아간다. 오늘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과 유튜브 '인생이모작'의 취재차 유성 유림공원 국화축제장에서 만난 행복 코디네이터는 김선남 시인 목사이다. 남편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전서노회장을 역임하고 은퇴한 황종연 목사이다. 장남은 충남대학교 앞에서 청년대학생들을 선교하는 오메가교회 황성은 담임목사이다. 오메가교회는 매주 청년대학생들
필리핀 일로일로시의 케빈어학원 케빈 박상은 원장과 두 딸이 여름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했다. 아주 쾌활한 두 딸은 필리핀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학업스트레스가 적은 탓인지 명랑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올해 필리핀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된 박서영,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인 박지영이가 필리핀인들이 즐겨 먹는 시내강이라는 요리를 선 보였다. 요리를 하는 동안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주 즐겁고 신나는 대화가 이 영상에서 들려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입시지옥에서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활기찬 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에게 비춰진 옥천군청 기획감사실 유병천 홍보팀장의 스마일 가득한 웃음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가 안내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임경미 소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세상이 밝아지고 있음을 더 느꼈다고 할까?올해로 설립된지 10년 9개월이 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옥천읍 서대공원길 10)의 모토는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이다. 즉 "모든 장애인을 위해 한사람의 장애인이 행동할 수 있고, 한사람의 장애인을 위해 모든 장애인이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임경미 소장은 설
대청댐은 대한민국의 세번째 큰 담수호이다. 대전과 청주권 주민들의 식수와 생활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약 40년 전 박정희 정권 시절에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고 보를 막아 준설한 인공저수지이다.그로부터 40년이 흘렀다. 이제 대청댐은 어떤 상태인가? 환경운동가들이 내내 지적해 왔듯이, 육안으로만 보아도 대청댐은 식수로 적합하지 않을 것 같을 정도의 탁도가 심하다. 녹조현상이 근래에 들어와서 매우 심각하다. 수심 1미터 아래에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녹색바다이다.이러한 대청댐 상류지역의 주민들의 의견은 어떨까?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가을이 완연히 익어간다. 멀리 단풍구경을 가지 못하는 바람난 삼총사는 아파트 단지 인근 산책로에서 가을예찬에 몰입할 수 밖에 없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싫어하지는 않는 듯 하다. 우송댁과 노은댁의 고운 목소리가 고요하게 익어가는 가을예찬에 한 목소리를 보태고 있으니 말이다. "2019년 이 멋진 가을을 가슴에 담아보는 것도 중년의 인생이모작에 한가지 기쁨이 될 것"이라고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말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 현용해 교수에 의해 지난 10월 첫주에 국방대학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5기가, 셋째주에 6기가
충북 보은군 내북면은 인구가 적은 농촌이다. 보은에서 청주 방면으로 20여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이다.그런데 이곳에 아주 큼직한 게이트볼장이 들어서 있다. 보은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한 생활체육공간이다. 이 공간을 차현주 부면장이 안내해 주어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방문해 보았다.게이트볼 최인식 회장과 내북면이장협의회 정영이 회장도 인터뷰를 하였다. 회원들이 게이트볼장 뒷편 자투리 땅에 심었던 고구마도 수확하는 장면도 담아 보았다. 다들 자기 집안 일을 하듯 즐겁게 참석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나도 노년에 전국
10월 25일 '독도의 날'이 지났다. 독도의 날은 특정한 날만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에게 심장과도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도 할까?인생이모작 '에리의 시' 코너에서 강에리 시인은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용승범 교수를 초청해 보았다. 용승범교수는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에리 시인의 '독도' 낭송으로 시작한 영상인터뷰는 용승범 교수로부터 '독도의 날'에 대한 용어사용의 불합리함과 더불어 독도의 가치를 다들어보았
방어기제는 심리학적 용어이다. 그런데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방어기제가 작동 되어야 한다. 인생이모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건강한 방어기제 작동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늦은 밤, 세천유원지에서 우송댁 김영란 박사와 노은댁 김나윤 강사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만났다. 그리고 건강한 방어기제를 알기 위한 아주 기초적 심리상태에 대해 산책길 토론 위에 올려 보았다. 유튜브의 중년들에게 삶의 지혜를 안겨주고자 생겨난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바른 언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운영중인 '
경북 문경 도리실마을에 부친이 사시던 고택을 매수하여 그곳을 도리실서재, 앙친서원이라고 명명하고 그곳에서 문학인의 삶을 살아가는 시인이 있다. 지금까지 6권의 개인 시집을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후배 문인들과 동료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시니어 행복 코디네이터 이성남 시인(010-8912-3888)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