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에 시에 등단하여 30년간 시인의 삶을 살다

 

경북 문경 도리실마을에 부친이 사시던 고택을 매수하여 그곳을 도리실서재, 앙친서원이라고 명명하고 그곳에서 문학인의 삶을 살아가는 시인이 있다. 지금까지 6권의 개인 시집을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후배 문인들과 동료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시니어 행복 코디네이터 이성남 시인(010-8912-3888)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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