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이 지났다. 독도의 날은 특정한 날만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에게 심장과도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도 할까?

인생이모작 '에리의 시' 코너에서 강에리 시인은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용승범 교수를 초청해 보았다. 용승범교수는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에리 시인의 '독도' 낭송으로 시작한 영상인터뷰는 용승범 교수로부터 '독도의 날'에 대한 용어사용의 불합리함과 더불어 독도의 가치를 다들어보았다. 그리고 용승범 교수가 제공한 사진과 영상, '비나리'라는 노래까지 말미에 공개해 본다.

독도의 가치를 되새김질 하는 독도의 날
독도의 가치를 되새김질 하는 독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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