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이 주관한 '2023년도 한국행복학회 춘계세미나 및 전략회 3부에서 행코교수단 인천권 회장인 경찰행정학박사 이대성 책임교수가 사회를 진행하였다.이대성 박사는 발표1 학회장 김용진 교수의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역할', 발표2 한국행복학회 SNS홍보위원장 김현주 행코 책임교수의 '21세기 대한민국 현실에 맞는 봉사단체 조직의 필요성', 발표3 회계위원장 유인숙 행코 책임교수의 '농촌 어르신들
지난 2021년 12월 30일 '미시즈그린인터내셔널' 대회가 성황리 개최 되었다. 서울 강남 소재 리베라호텔 베르사유(Versailles)홀에서 미시즈그린인터내셔널 (Mrs. Green International) 대회를 진행했다.미스그린코리아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월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한국 대표 선발을 목적으로 '진'으로 배출된 후보자에게 자격과 기회가 부여된다.최종 본선에서 선발된 수상자는 미스그린코리아(Miss Green Korea)조직위원회의 진행하에 봉사, 자선,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를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 생산과 연계하여 2040년까지 15GW 이상으로 확대할 목표를 선언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이치에스티(대표 황성태)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이 지난 5월 4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코 빌딩 대회의실에서 ‘발전용 고분자연료전지 스택 및 시스템에 관한 지식재산권/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연구진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으로 생산된 순수 수소를 연료로 운전할 수 있는 고분자연료전지(PEMFC)를 이용한 발전용 시스템
고창 청년팀(대표 정의수 외 4인)이 모여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고창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선정 받아 SNS 강의 활성화를 위한 경제·공동체 사업을 성료했다. 고창 청년팀은 SNS 강의를 듣기 위해 경제적·시간적 어려움에 한계를 느꼈었던 과거를 생각해, 주민들이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SNS 강의를 개설했다.온라인을 전문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고창 주민을 대상으로 SNS(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청년팀은 상품 소싱이 어려운 20대는 온라인에 강하고, 상품이 있는 사업자들은
오래된 아파트리모델링니나 인테리어는 욕실과 싱크대가 먼저 해결되어야 아파트가 산뜻해진다. 아파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공사 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하는 '욕실공사팀'의 기술이 뒤바침 되어야 공사 후 이견이 분분하지 않다.욕실시공자 선정에 따른 밑고 맡길수 있는 욕실공사팀,20년 차 욕실과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A씨는 "욕실공사는 특히 방수와 배관 공사를 잘하는 경력이 많은 시공자가 일을 해야 한다.욕실시공 후 방수 가 문제가 되면 아랫층의 인테리어도 시공자가 변상해야 하는 것 또한 시공과 직결되기에 책임감 있는 시공이 요구
'녹동 블루베네치아' 아파트가 입주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녹동 바다스파랜드 앞에 분양중인 ‘블루베네치아’아파트는 내진설계가 반영돼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특급 조망권이 뛰어나 입주한 주민들의 생활만족도에서 우수한 여건을 갖췄다.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탁 트인 녹동 앞바다와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블루베네치아 아파트는 일조권과 함께 자연 조망권이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편안한 주거공간에 녹동 최고 명품아파트로 분양에 들어간 블루베네치아 아파트는 녹동항에 들어선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언론홍보 심화 교육’을 6월 14~15일 오후 2시부터 10시간 집중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에서는 6월 14일부터 이틀간 10시간의 언론홍보 심화 교육으로 직원 홍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본부 9명, 광주아동옹호센터 6명,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6명 등 직원들이 초록우산의 언론홍보를 위해 분주한 교육일정에 참가한다.교육내용은 스토리텔링 글쓰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제목 만들기, 콘텐츠 생산을 위한 공감하는 글쓰기, 미디어 홍보를
임우진 무소속 광주 서구청장 후보는 28일 “서구청이 출자하고 청년과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등이 참여하는 지역특화형 일자리 주식회사를 설립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일자리사업 발굴의 패러다임을 보완해 상향적·협력적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새롭고 적시성 있는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이를 위해 임우진 후보는 “서구청이 출자한 가칭 서구 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적인 투자 없이도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
무소속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후보는 “아동친화거리와 테마 어린이공원 조성 등 아동을 위한 시설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임우진 서구청장 후보는 “서구가 지난해 8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는 지역에 특화된 시설 인프라와 아동친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하겠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우진 후보는 “상무지구 치평어린이공원과 보행자 전용도로 400m 구간을 연계해 조성 중인 아동친화거리를 올해 완공하겠다”고 하 면서 “오는 2019년 이후 2단계 아동친화거리를 적극 조성
화순군은 올해부터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난임으로 고통 받는 군민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경감 및 적극적인 출산 지원 정책을 통하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정부지원 범위 밖의 난임부부에게 치료 시술비를 확대 지원하는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을 걸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30%에서 200%로 상향 지원 기준 변경, 1회당 난임 시술비용(신선배아 기준 50만원) 지원금액을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1회 350~400만원)을 총12회까지 지원하는 확대 방안을 보건복지부의 사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는 오전 9시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모든 유권자들이 나라와 나주를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부탁하였다. 투표는 선거 당일인 13일에 거소지 투표소에서 진행할 수 있따.강인규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나주 장터와 송월동, 죽림동, 대호동 등 주로 원도심 지역의 아파트, 상가, 골목 등을 누비며 ‘다함께 고르게 잘사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100년 동안 계속되어온 쇠락의 기간 동안 나주의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은 고달프고 답답하기만 하였다. 강인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평화철도 111 유세단’과 안민석의원, 전현희 의원은 이번 6·13 지방선거 강인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나주를 찾아 총력 지원 유세를 펼쳤다.6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최운열 국회의원, 정청래 유세단장, 황희 국회의원이 강인규 나주시장 후보와 함께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길거리 유세를 전개하였다.평화철도 111 유세단은 지방선거 이슈를 ‘평화와 지역 권력교체’로 잡았다. 국정방향은 ‘평화’이며, 정치목표는 ‘지역 권력교체’를 목표로 ‘한반도 평화와
민주평화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후보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계림동과 동명동을 되살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7일 밝혔다.김성환 민주평화당 후보는 “현재 광주 동구 계림동과 동명동 산수 1동은 청장 재임시절부터 재개발과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주민들의 터전을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해당 지역에 재개발·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동네의 사회·문화적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 또 계림동 나무전거리 활성화, 푸른마을공동체 신축, 동명동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당선 되면 임기 내 화순군 예산 7천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입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화순군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다”며 “임기 내 7천억 시대를 열겠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선 힘 있는 여당 군수 후보만이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구충군 화순군수 후보는 “매년 5% 이내에서 인상된 부영아파트 임대보증금을 지난해 동결시켰다”며 “앞으로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사회적 약자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정을 잘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황호진(노무현 정부 교육부 교원정책과장) 전북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전북교육청을 가장 깨끗하고 청렴한 교육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전북교육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청렴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에 따르면 전북도교육청의 청렴도는 전국 8위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권익위의 평가 단위는 1등급에서 5등급까지다. 교육청은 2016년도 평가에서는 2등
박매호 바른미래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감소되고 있는 전남 인구유입대책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의 ‘전남의 저출산 대책 및 인구유입정책’을 제시했다.박매호 후보는 “공장이 수도권과 영남에 집중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보육과 교육 인프라도 열악하다 보니 인구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전남은 10여전 전에 이미 인구 200만명이 무너졌고 호남 소외론까지 대두될 정도로 인구감소는 심각하다”며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를 되살려서 떠나간 형제를 다시 전남으로 반드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박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전국농민회총연맹 화순군농민회(회장 백남수)와 농업공약 실천 협약식을 갖고 화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농업공약 실천을 약속했다.구충곤 후보는 9일 화순군농민회 사무실에서 백남수 화순군농민회장과 면 지회장 등 집행부가 함께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화순형 자치농정 확립에 상호 인식을 함께하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9가지 농업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농업 정책 협약서에는 ▲농민수당제 시행 및 수당 지급 ▲GMO 없는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시행 ▲화순군
바른미래당은 지난달에 이어 지난 9일 혜화역에서 2만 명 이상의 여성이 모여 성차별에 맞선 홍대 몰카 사건의 편파성 수사관행을 규탄하는 것에 대해 “함께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어제(10일) 논평을 통해 “지난달에 이어 어제(9일) 또 한 번 혜화역에는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붉은 색 옷을 입은 수 만 명의 여성들이 모였다”며, “이 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목소리는 하나였다. ‘성(性)을 차별하여 수사하지 말라’는 법 앞의 평등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신용현 의원은 “혜화역 시위는 단순히 홍대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후보의 ‘사회복지 공동체가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공약이 마을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젊은층 인구유입이 주를 이루는 남악을 제외한다면 무안군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은 19.9%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노인자살률이 10만명 당 120명으로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하며, 노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고독과 경제적 어려움인 것으로 조사된 바, 김 후보는 열악한 마을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들로 하여금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 삶의 활력증진에 앞장서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