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동 주민 조경자입니다. 어려운 교육을 ‘쉽게 쉽게’ 설명해 주신 고성중, 서순복, 황일봉, 이윤정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권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나에게 인권이란?인간이 인갑답게 살아가는 존엄성과 자유의 권리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도 늘 인권은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마음의 상처를 줄 때 큰 오해와 상심으로 소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우리 모두 아따마을에 살아가면서 주민 간 서로 존중하며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우리의 권리를 찾아가면 좋겠습니다.“인권마을만들기” 인권을 알다
아따마을 산수 1동 박홍란입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인권마을 교육에 참여해 나 자신을 찾아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발표하겠습니다.저는 인권을 1세대, 2세대. 3세대로 분류하여 생각해봤습니다.1. 세대 인권은 자유권- 억압받아 왔던 시대에서 표현의 자유2. 세대 인권은 사회권- 사람 간 평등과 분배의 정의3. 세대 인권은 집단권-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조금 더 가까운 사례로 다문화 인권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한국사회에 있는 다문화가정들의 인권을 생각해 보신 적 있었나요?우리나라에
한국사회에 마약이 급속도로 번지는 현상이 아니라고 답하기가 어렵다. 오늘 20대 아이돌그릅 출신이 집에서 마약을 하다가 체포 될 정도로 마약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현상에 시민들은 또 다른 불안이 겹치고 있다.마약 혐의로 아이돌 출신 남성 A씨가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4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이돌 그룹 출신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가수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환경부는 국민 먹거리를 감시하는 통제 기구이다. 국가 기관을 믿어야 한다.탐사수가 환경부의 허가를 받았을까?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탐사수가 사무실에 잔뜩 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많은 양의 물을 구입해서 먹었다.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생수병에 아무 침전물이 보이지 않는다. 의심하면서 커피포트에 새 물을 넣어 다시 끓였다.역시 하얀 침전물이 많이 생겼다. 먹는다는 것은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동안 커피를 끓여 먹고 생수로 마시고 라면도 끓여 먹고 밥도 지어 먹었다.탐사수에 누가 관리자인가 연락도 되지 않는 연락처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265번지 앞 한전 맨홀이 약 10cm 가량 지면에서 올라와 있다. 길을 가다가 신발이 걸리기 딱좋은 높이이다. 시민은 '다치거나 말거나' 한전 근무자들의 근무가 형편없다는 지적을 할 수 밖에 없다. 본보에서 기사를 광주 역전 앞, 다치거나 말거나 국민재난은 누구의 책임 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0월12일자로 내 보냈으나 연락도 없고, 반응도 없고 모지역 구의원이 신경써 보겠다고 연락이 왔다.한전 맨홀은 간혹 기사에 다칠 위헙이 있다는 제보로 기사에 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인도에 한전 멘홀
긴급 뉴스입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 7시 50분 속보입니다 "소방단국 집게 225명” 참사로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사고 장소인 이태원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 해 있습니다. 사고 7시간이 지났으며, 구급차 150여대 소방인력 최대한 활용해 사고수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사고원인은 이태원의 좁은 골목과 수많은 인파가 할로윈 축제분위기에 밀려들면서 압사사고가 일어났다고 분석하고 있다.계속 밀리는 인파를 감당하지 못해 “밀지마 밀지마” 외치면서 계속 밀렸던 상황으로 대규모 이사 참사가 일어났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현재 실종 신
"기자교육은 전국 지역에서 10명 이상이면 어느지역이든 방문 교육진행" 지난 22일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292기 기자아카데미과정은 13년 과정 중 처음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였다.참여한 수강생들은 전국에서 참여 했으며, 이상옥(목사), 문원일(중개사), 김영애(전북 가수), 0한별(공무원), 0승연(공무원), 천정임(주부), 이동은(난도라타 유튜버), 김미란(노인복지 대표), 최화순(탐정), 이훈(탐정), 이혜경(전북), 김철기(전북 기자), 고관성(본부 편집팀) 윤여연 한국시민기자협회 전북 본부장 등이 참여
분양을 받은 광주 양모씨(60)는 “공무원이 가담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기다” “공장부지를 오피스텔처럼 속여 분양했다” 고 주장하고 있다.본지는 제보에 따라 현장을 다녀보니 일부만 인테리어가 미흡하고 나머지는 입주 전 상태를 확인 했다.나주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 앞에서는 ‘사기분양’ 집단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나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부지에 들어선 A센트럴타워를 분양받은 피해자들 28일 전남지방경찰서 앞에서 사기분양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규탄대회가 자주 열리고 있다.분양사가 “해당 건물이 제조업과 지식기반 산업 등 법률로 입주를 제한
국내 국외 방송사를 찾고 있습니다.유튜버 포함 시민기자를 수 천명 거느리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잘나가는 방송사와 결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현재 자회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기자아카데미 전문 교육기관)은 교육부 승인 ‘대학원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최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베트남교수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국내 방송사 어느 방송사이든 깨어있는 방송사와 함께하기 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지난 13년을 준비 해왔습니다.수천 수만 명의 깨어 있는 시민이 기자교육을 받아 방송사와 결연하면 방송사
아따마을 산수동에서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 참여하였습니다.인권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행사인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어제(10일) 개막했습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모레까지 이어집니다.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기후위기와 인권'입니다. 40개 나라에서 천 명이 참여합니다.지구 온도 상승이 단순한 기후 변화가 아니라, 식량부족과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는 위기 의식에서 정해진 주제입니다.
마령면은 30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돕기는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령 면민의 날 행사 때 부상을 입어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마무리 고추 수확을 도왔다.도움을 받은 농민은 “바쁜 시기에 손을 다쳐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적기에 일손을 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명기 마령면장은 “코로나19로 농촌에서 인력을 구하기 힘든데다 농번기라 인력난이 심한 상황에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선거도 끝났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아주 근소한 차이( 24만 7707표, 0.73% )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누르고 대권을 거머쥐었다.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누가 당선이 될 것인가에 대해 누구나 궁금증이 증폭되었을 것이다.국민의힘 무속 논란 과 건진 법사의 소가죽 논란에 휩싸이고 윤 후보 손가락 王 자 논란에 사이킥에너지 잡음 또한 많기도 했었다.이는 국민의힘 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재임 기간 중 무속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때도 있었다.굳이 지금에 와서 보는 이유는 동
영화 명당을 보고 나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흥미를 좀 더 느끼게되었다.영화 보기 전 예전에 장영실에 대한 tv 드라마 등 에서 시도한 사극이었지만 나는 보지는 못하였고 다만, 장영실 은 천민 출신으로 세종의 크나큰 덕에 힘입어 중국으로 유학을 가서 천문 천체 연구 역법 등을 익혔으며 그의 머리가 아주 출중 하여 국내에 들어올 때 중국 유학 중 익히고 연마하던 학업의 모든 책들이 그의 머리 속에 저장되어 들어왔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영화 평점이 9점 대가 나온다고 해서 보았다 영화 백두산과 무엇을 볼까 고민고민 하다가 세
진안군청의 최근 인사가 말썽을 빚고 있다. 진안군청의 인사에 관련된 내용을 제보 했다. 적극행정 성과 탁월한 인사 배제해 말썽이 빌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많다고 알려 왔다"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진안군 인사가 이번에는 적극행정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4급 승진인사와 실과장급 전보인사를 두고 이러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에 4급 승진후보자 1순위는 A사무관이었는데, 2순위였던 B사무관이 승진을 했다. 사무관 경력도 A사무관이 B사무관보다 5년여가 많았다. 그런데 순위가 뒤집어진 것이다.문제는 이러한 인사가 적극
아따마을 주차에도 인권이 있을까?
아따마을 인권을 알리는 수업이 열렸다. 인권을 알고, 인권을 배우고, 인권을 배우는 산수1동 사랑채 수업의 내용이 진행 중이다. 지난주는 마을 속에 인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의견을 나눴다. 동네의 복지 사각지대에는 인권침해가 되는 여러 형태의 불편함을 해결해야 한다는 소리가 많았다,오늘은 카드뉴스로 인권을 알리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 기술을 배우는 것에 만족도가 높다. 전국에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면서 동네의 인권과 복지 사각지대가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동네 주변을 살펴보
넷온(대표 명홍철)은 '인공지능(AI) 네트워크를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10월 출범했다. AI 얼굴인식 기술, 사물 인식 기술을 지원하는 솔루션과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AI 얼굴인식 솔루션은 폐쇄회로(CC)TV 영상 촬영과 관제 시스템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실시간 개인정보 모자이크 처리 기반 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AI 스마트 상점 플랫폼과 AI 실시간 재난 안전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넷온이 출시한 AI 얼굴인식 솔루션은 카메라 및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 정의를 내려 보겠습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이 뭐야? 간혹 질문하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전세계 민주주의 나라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저널리스트대학이 없답니다. 대학원은 있습니다.13년 전 출범한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을 모아 기자아카데미를 정규과정으로 진행하는 곳이 초창기에는 ‘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 이었습니다. 최근에 시민을 줄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지각있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현재는 대학원대학교(문교부인가 석,박사 배출)로 설립추진위원회가
유튜버가 주장하는 팩트는 이렇다, 태풍이 원전 근처에 크게 온다면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럼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신재생에너지를 줄이고 원전을 늘리자는 것은 미친짓이다” 전문가들이 진실을 말을 해야 하는데 국민의 안전은 뒷전인가? 정부에게 질문이 생긴다.원전이 터지면 많은 사람이 다치고 휴유증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사고를 예방하기에 문제가 아직은 없다.사고가 난다고 나는 것은 사고가 아니다. 지각있는 전문가들이 나서서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것이 국가에서 할 일이다.KBS지난 방송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 그 후.
광주이동식주택에서 집을 짓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주택 전문가의 소견을 들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를 소개 한다. P(56)씨가 주택 공부를 3년간 하고 나서 목조주택을 지었다. 후회를 한다는 것은 단점을 다 알고 있다는 말이다. 목조주택의 매력에 빠져 목조로 집을 짓고 3년만에 후회한 사례이다. 집은 소중하다. P씨는 목조주택은 한국의 기후에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 유럽 같은 날씨에는 목조주택이 맞다고 합니다. 한국은 기후가 목조주택에는 맞지 않다는 역설을 하는데 잘생각해보면 주장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