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에 하얀 침전물 많이 생겨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식품의약 안전처, 탐사수 생수 전기포트에 끓이면 침전물 많아져 의문
식품의약 안전처, 탐사수 생수 전기포트에 끓이면 침전물 많아져 의문

환경부는 국민 먹거리를 감시하는 통제 기구이다. 국가 기관을 믿어야 한다.

탐사수가 환경부의 허가를 받았을까?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탐사수가 사무실에 잔뜩 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많은 양의 물을 구입해서 먹었다. 침전물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생수병에 아무 침전물이 보이지 않는다. 의심하면서 커피포트에 새 물을 넣어 다시 끓였다.

역시 하얀 침전물이 많이 생겼다. 먹는다는 것은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커피를 끓여 먹고 생수로 마시고 라면도 끓여 먹고 밥도 지어 먹었다.

탐사수에 누가 관리자인가 연락도 되지 않는 연락처에 전화만 많이 했다. 탐사수가 공산품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탐사수는 하얀 침전물이 왜 생기는지 의문을 풀어야 한다.

( 탐사수를 믿고 포트를 깨끗이 닦아 이기사에는 사진을 넣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기사에는 사실관계를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해 침전물 사진이 올라 갑니다) 

전기 포트에 탐사수를 넣어 끓이면 나타나는 하얀 침전 현상
전기 포트에 탐사수를 넣어 끓이면 나타나는 하얀 침전 현상

탐사수의 관계자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1666-2546 연락이 되지 않으니 편집실에서 연락을 기다립니다. 국민들이 즐겨 먹는 탐사수의 의문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소개에 나와 있는 설명으로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생수 일 때는 보이지 않지만 물을 끊이면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 현상을 보고 의문이 들지않는 다는 것은 비정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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