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 사진전 『네덕분에 견생역전』 개최 - 가족 만난 개·고양이 모습 담아...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기대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동환) 동물보호센터에서는 각 구청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25일부터 5일간 유기동물 입양사진전『네덕분에 견생역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유기동물을 입양한 10개 가구를 대상으로 입양한 반려동물의 입양 전·후를 비교한 사진이 전시될 예정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난 개·고양이의 견생역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
동구 송림6동, 고독사 예방위해 75세 이상독거노인 전수조사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6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전수 조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송림6동 특화사업인 이번 조사는 관내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중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차상위혜택을 받지 못하는 12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이어진다. 이번 조사로 발견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인 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연계해 돌봄을 제공한다. 김형 송림6동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 ‘설 명절음식 나눔’ 인천광역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이 속한 120여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 내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에 느끼는 소외감을 없애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천여성운전자회 봉사자 20여 명은 재가장애인 가정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명
‘세대공감 생활문화 놀이터’ 농성2동농성2동, 열린지역아동센터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열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용돈을 아껴 모아 마련한 이웃사랑 후원금 30만 8000원을 농성2동에 전달했다. 또한 ‘착한가게’ 광신주택에서도 돌봄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농성2동은 이 후원금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열린지역아동센터 권의자 센터장은 “평소 이웃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 주변에 더 어려운 누군
원주시는 2023년 2월 8일(수) 「2023년 행복 버스킹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행복 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주시 소재의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버스커 모집, 장소섭외, 음향 장비 지원 등을 원주시와 공동 추진하게 되고,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4일까지로 원주시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
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 1월 26일(목)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제15대 김정숙 전 회장 및 제16대 이화선 회장의 이·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김창규 제천시장 및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김 전 회장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축사, 이·취임사 등 식순이 진행됐다.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980년 설립해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행복 나눔 바자회, 자원봉사, 장학금 기탁, 양성평등 활동 등을 상시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은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은 3년간 총 350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까지 지역의 344개 모든 마을에 1억원을 지원해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군은 지난 6일, 9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 군수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10일에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 산업개발팀장과 담당자들이 모여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등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의 본격 시작을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지부장 이현익)은 지부 임원 및 흰구름염색봉사단 회원들, 이사금치과원장등 사랑의 연탄 나눔 광주지부의 후원으로 남구 주월동 어려운 가정 2곳에 연탄 400장을 배달하였다.당일 행사에는 남구의회 남호현 부의장이 함께 하여 더 큰 행복나눔 행사가 되었다.남호현 부의장은 이전에 사랑의연탄나눔 광주지부를 이끌어 오시던 분이어서 연탄나눔이 더 수월하게 진행되고 나눔 후의 마음은 변함없는 행복감으로 자리매김 한다고 소회 하였다.매년 연탄 나눔봉사를 하지만 행사를 할 때마다 행복함은 더 커지는 것 같아 더 많은 수
22년12월3일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장(이현익)은 서구지회장(이광식)과 자문위원인 광주대학교 김미란교수와 회원들은 모자라지만 더 모자라고 어려운 가정을 위해 올겨울 따뜻하게 나시라는 희망과 기대로 월산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1,000장의 연탄을 5가정에 나눠 드렸다.매년 하는 봉사이기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항상 나보다 더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 어르신과 장애가정 및 취약 어르신들 추운겨울 어렵게 보내야 하는 분들이 많다.가진 것이 많아서 나눔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십시일반 마음을 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
국제기혈도아카데미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기와 혈을 풀어주어 건강을 찾게 하는 대체의학을 전수하는 단체이다. 문화체육부가 승인한 체형교정사 프로그램도 동양자연의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아주 왕성하게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인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당사자는 국민행복강사가 추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월선 김용필 원장이다. 근래에는 현대병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부지기수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범이 되어 기혈순환장애가 많은 편이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는 질병으로 이어지므로 생활요법의 일환인 기혈테라피로 해소시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에서 갑이 되는 절, 갑사"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잘 우거진 갑사는 계룡산 서북쪽에 위치한 고찰이다. 동학사에서 3시간 이상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갑사는 서기 420년 백제 구이신왕 원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한다.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으로서 그리고 유튜브 인생이모작 크리에이터로서 방문한 갑사에는 지금 어떤 모습이 펼쳐지고 있을까? 춘천 삼운사 금강불교대학 340명 동문을 이끌고 갑사 순례길을 나선 이계천 총동문회장과 정애영 총무와도 인터뷰를
필리핀 일로일로시의 케빈어학원 케빈 박상은 원장과 두 딸이 여름방학을 맞아 일시 귀국했다. 아주 쾌활한 두 딸은 필리핀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학업스트레스가 적은 탓인지 명랑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올해 필리핀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된 박서영,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인 박지영이가 필리핀인들이 즐겨 먹는 시내강이라는 요리를 선 보였다. 요리를 하는 동안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주 즐겁고 신나는 대화가 이 영상에서 들려질 것이다. 대한민국의 입시지옥에서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활기찬 인
방어기제는 심리학적 용어이다. 그런데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방어기제가 작동 되어야 한다. 인생이모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건강한 방어기제 작동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늦은 밤, 세천유원지에서 우송댁 김영란 박사와 노은댁 김나윤 강사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만났다. 그리고 건강한 방어기제를 알기 위한 아주 기초적 심리상태에 대해 산책길 토론 위에 올려 보았다. 유튜브의 중년들에게 삶의 지혜를 안겨주고자 생겨난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바른 언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운영중인 '
경북 문경 도리실마을에 부친이 사시던 고택을 매수하여 그곳을 도리실서재, 앙친서원이라고 명명하고 그곳에서 문학인의 삶을 살아가는 시인이 있다. 지금까지 6권의 개인 시집을 발표하고 전국적으로 후배 문인들과 동료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시니어 행복 코디네이터 이성남 시인(010-8912-3888)을 만나 보자.
충북 보은장터에는 3살 까불이 영호가 뛰어 다니고 있다. 영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귀염둥이 영호는 주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보은을 방문한 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 교수의 시선을 붙잡아 세운 번개맨 영호!천방지축 영호의 아버지는 환갑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아들 영호를 낳았다. 보은인구를 늘려주는데 일등공신이 된 영호는 오늘도 부지런히 장바닥을 뛰어다닌다. 영호에게 세상은 온통 호기심 투성이이다. 영호에게 모든 것은 장난감이고 도전해 볼 상대이다. 잠시 영호의 일상을 지켜보자. 생기넘치는 영호는 생기를 잃고 있
다니던 은행이 파산했다. 곧이어 실직자가 되었다. 아무 것도 그를 반기는 곳도 없었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마음 다스리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자격증도 수 십가지를 취득했다. 이러다 보니 박사학위 논문도 웃음관련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를 웃음박사라고들 말한다. 이제는 청렴강사로도 뛴다. 갈 곳이 너무 많다. 남병웅 박사의 인생이모작은 이제 화려하다.그래서 그는 말한다. "꿈을 잃지 말라"고... 국민행복강사처럼 2020년대 유망인기직업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으로 성공을 마음껏 누리자"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실천 중심의 성공학을 체계적,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 있다. 바로 김종수성공아카데미인데 이를 이끌고 있는 김종수대표를 뉴스포탈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았다.김종수대표는 ROTC 24기로 전역후, 쌍용그룹에서 인사교육부문에서 일을 하다가 1996년 스스로 퇴직하고 강의와 교육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2005년도 부터는 성공학의 대중화를 위해 성공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남녀노소
아무리 곱씹어 보아도 일본제국의 직접 통치를 받던 시대는 참 불행한 역사였다. 일제의 수탈정책은 징병과 징용, 위안부 동원 등의 사람만 아니라 금수강산의 거의 모든 지하자원까지 몽땅 강탈하는 강도정책이었다. 이러한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은 강경포구 옥녀봉의 수천 평 넓은 대지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침례교회인 강경침례교회에까지 미쳤다. 일제는 강경침례교회의 그 넓은 옥녀봉 3천 여평을 수탈하고 그 자리에 자신들의 신사를 세우고 신사참배에 강경지역민들을 강제동원시켰던 것이다.중년의 행복을 위해 국민행복강사 김용진교수가 진행하는 유
베이비부머 세대 상당수는 이미 인생이모작 혹은 인생삼모작을 진행중에 있다. 어쩌면 우리네 환경은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 힘차게 달려갔던 그들을 필요없는 은퇴자의 그룹으로 내팽기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싸늘한 사회적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찾아 인생이모작으로 새 삶을 살아가는 위인들도 적지 않다.공군대령 예편후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를 설립하여 생명사랑운동을 확산중인 환상황 교수! 행복감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김용진 교수가 유튜버에서 중년들의 인기채널로 만든 '인생이모작'과 시민들의 행복
충남의 작은 도시인 금산군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 300여명이나 탄생하였다. 그것은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을 세워 요양보호사를 육성하면서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릴때 긍정심리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행복 프로그램을 찾아나선 권숙예 원장의 열정이 빚은 놀라운 결과이다.미국 출장을 마치고 지난 주 귀국한 권숙예 원장은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멘티가 되었고 자격과정만 아니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과정도 부지런히 마스터했다. 이후 지금까지 1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