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가지면 길이 보인다"는 남병웅 박사

다니던 은행이 파산했다. 곧이어 실직자가 되었다. 아무 것도 그를 반기는 곳도 없었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마음 다스리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자격증도 수 십가지를 취득했다. 

이러다 보니 박사학위 논문도 웃음관련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를 웃음박사라고들 말한다. 이제는 청렴강사로도 뛴다. 갈 곳이 너무 많다. 남병웅 박사의 인생이모작은 이제 화려하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꿈을 잃지 말라"고... 국민행복강사처럼 2020년대 유망인기직업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타웃음강사 남병웅 박사를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이 시대 중년들의 영웅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한다. 유튜브 '인생이모작'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짧은 인터뷰이지만 힘이 있다. 

'행복웃음여행'의 저자인 남병웅 박사
'행복웃음여행'의 저자인 남병웅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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