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에 원주매지농악보존회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유산 마을만들기’가 최종 선정되었다.「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은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추진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자생력 제고와 재도약 목적을 강조하기 위한 올해 신규 사업이다.프로그램 우수성, 사업 추진 기반 등의 선정기준에 의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10건이 선정됐다.‘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유산 마을만들기’사업은 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과 전수관을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8.1.~8.12.) 참여 차 대한민국을 찾은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 및 행사 지원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을 12일까지 지원하기로 하였다.먼저,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궁궐[경복궁, 창덕궁(후원 별도 협의),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입장료를 면제하고 안내해설(외국어 포함)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제공할 예정으로 관람
문화재청·전라남도·완도군이 후원하고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가리포 와! 판펀!!’ 프로그램이 다문화 학생들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는 완도 가리포 수군진 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수정 강사의 요가 싱잉볼 명상, 김윤정 강사의 플라워 센터피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김풍호 대표)는 “본 행사는 완도 가리포진 500년 역사를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알아보고,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지역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면서 “오늘 함께 한 다문화학생들
[뉴스포털1=이한철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문화재수리 현장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21년에 제작한 문화재수리 현장 온라인 답사 영상 4편을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한편씩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 문화재청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luvu문화재청은 전통 수리기술 현장을 알리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문화재수리현장 중점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중요한 문화재수리 현장을 국민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개해왔다. 하지만
대한민국 무예사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 가고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수박을 중국 무형문화유산(비물질문화유산)으로 2017년에 성급 문화재로 지정하고 이어서 2018년 진중시 위츠구에서 전승자 3인을 발표해 인정했다.그중에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심의권 전승자인 양소봉이란 이가 산시성 수박 대표전승자로 인정되었고 다시, 21년 2월에 산시성 행정구역인 싱핑시에서 또 추가로 수박,을 종목 지정했다.중국이 아주, 작정을 하고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는 행정절차를 해 나가고 있다.이는 동북아 무예사 관련
제6차 한중무학연토회일시: 21년 3월 28일 오후1시~장소: 비대면화상회의좌장: 송준호교수한국측 주제발표 4인, 중국측 주제발표 2인(연변대학교 체육학과 보류, 연변태권도협회 참석이 시스템 관계로 회의에 들어오지 못했다)다행히, 한국측에서 큰주제 2번-동북아시아 무예사 전쟁관련 심도 있는 토론이 되었다.참석패널 1오노균교수-세계태권도문화원 원장 2연익모총재-대한궁술협회 총재 3정일홍교수-대한권격도협회 회장 4송준호교수-대한수박협회 회장 [제6차 한중무학연토회 전체 영상]21년 3월 28일 오후1시부터 2시 반까지 제6차 한중무학연
대한민국 역사 일부인 무예사, 전통무예 수박-무예부문과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 -무용부문 모두 중화인민공화국에 넘어 간것이 확인됐다.중국 문화부 승인을 받고 산시성 인민정부에서 고구려때부터 전해져 온 전통무예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2017년 중화인민공화국 산서성 무형문화재 지정- 수박(전통무예) 山西省公布《第五批省级非物质文化遗产代表性项目名录》 http://www.ce.cn/culture/gd/201712/27/t20171227_27448846.shtml 이 보유자는 중국인으로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세계대회를 1
북한에서 지난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한 조선 정조때 병서인 무예도보통지를 전승하는 대한민국 대표단체인 사)대한수박협회를 주축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무예도보통지 대한민국 대표기구가 설치된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행정적 등록 업무를 하며 북한이 등재국가로 되어 있으나 국내에는 서울시에서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종목지정을 해서 보호하고 있을 뿐 무예도보통지의 인류무형문화유산적 가치를 국내외 대표하는 단체 미비로 그동안 정부기관의 보존 및 진흥업무도 제데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사)대한수박협회는 문화
무주군이 국비 5,500만 원을 확보하면서 문화재청이 실시하는 국가등록문화재인 설천 지전마을 옛 담장 기록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22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전마을 옛 담장 국가등록문화재 기록화사업은 국비포함 총 1억 1천만 원을 들여 내년 3월 사업에 착수, 11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의 훼손 · 멸실이 발생할 경우 복구와 복원 등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 원형 복구를 하는 데 자원을 확보해 두는 것이다.이에 따라 무주지전마을 옛 담장에 대한 자료수집과 문헌조사, 현황측량 및 고저 측량, 정밀실측조사, 실측설계 도면 작
전북 무주군청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일부터 국제태권도사관학교라는것을 설립추진한다고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 북특정 다수에 군청 홈페이지와 자체 사이트 외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했는지 타매체에도 기사화 되어 있다.기자가 무주군청에 이의를 했다.사안은 아래와 같다.무주군청 군수 비서실과 무예단체장이 통화시도를 하니 2015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문체부에서 무주군에 국민들 서명을 받아보라고 했다한다.관계 보도자료가 군청 홈페이지에 2020년 12월 8일 개제되어 기자가 민원을 제기하고 부적절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9년 8월 14일 전통무예진흥법에 따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해가 지나도록 법에 의한 육성종목 지정 기준안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오늘 낮에 문체부 체육정책과 담당과 통화를 했는데 코로나로 집합금지가 되어 회의 자체를 못했다? 또, 문체부에서 육성종목 지정 기준안 공고 및 기본계획 발표한 업무를 하지 않아 전국 지자체들이 전통무예진흥 조례를 제정 해 놓고도 지자체 업무마저 중단되어 있다하니문체부와 무관하게 지자체에서 하면 되지 않느냐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받았다.지자체 전통무예진흥 조례는 주무부처인 문체
문화재청에서는 2019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 조사로활쏘기와 태권도등 2종목을 예고했었습니다.활쏘기는 국가무형문화재 142호로 지정되었고,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는 지난 4월 10일 열린 제3차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 결과 문화재 지정 가치가 보류 되었습니다.이런 중차대한 일이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서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지금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러니 대한태권도협회나 국기원은 눈 뜬 소경이 되었고 태권도관련학자들도 “깜깜이”였습니다.밝혀진 평가의 기준은 역사성, 학술성, 예술 및 기술성, 대표성,
태권도는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법령개정 일부개정 2018.12.24 | 시행 2018.12.24 제3조의2(대한민국의 국기)대한민국의 국기(國技)는 태권도로 한다[본조신설 2018.4.17] [[시행일 2018.10.18]]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기로 법제화 되어 있다.올림픽 정식종목이기도하고 전 세계 수백개 국가에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그런데 오늘 오후에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주무관에 확인한 결과 문화재청에서 지난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라 시행했던 "태권도
문화재청에서 금년 1월 홈페이지를 통해 2019국가무형문화재 전통무예 조사계획을 발표하고 5월 부산시 소재 수박보존회에서 우리 민족 고유무예인 수박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가 있었다.국가과업으로 추진된 전통무예 기초조사에서 사)대한수박협회, 수박보존회가 우리 민족고유무예인 수박,의 대표성을 인정 받고 조사대상이 되어 문화재청에 협조를 하였고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이 되었다.전통무예 수박은 2017년 작고한 고,송창렬옹이 해방이후 부산시 중구 소재 용두산 인근에서 수련하던 터가 아직도 남아 있다.문화재청에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
이 기고는 전통문화유산 수박을 계승하고 있는 사)대한수박협회 송준호회장이 중국 연변대학교체육학과와 한중무학연토회를 공동 주최,관하며 발굴 및 채집한 자료들을 한국시민기자협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것이다.‘내 몸, 내 운동’으로 튼튼히 하자라며 ‘우리경기 몇 가지’를 소개했다. “지금까지에 제일로 널뛰기, 제이로 씨름, 제삼으로 장치기, 제사로 건네뛰
11월 23일 충남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전통군영무예 전국 무예지도자대상 워크샵이 개최된다.연수과목과 수행기관은 다음과 같다.연수과목- 수박, 궁술(활쏘기), 기마무예(마상월도,마상쌍검 등)수행기관- 사)대한수박협회, 사)대한궁술협회, 대한청년기마단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에서 지난 2019년 2월 조선시대 삼군문이었던 훈련도감과 어영청,금위영 등에서 주로 수련하던 무예도보통지 관련 무형문화재 지정을 했다.북한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무예도보통지를 등재해 전통군영무예는 앞으로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사회에까지 널리 확대될 무예
우리 전통무예 수박이 대한체육회 경기종목으로 추진된다.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중앙연수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용신관장(경남 서창)은 체육회 경기종목으로 인정되고 단체 가맹되려면 대한체육회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어야되는데 이를 위해 우선 국내 17개시도 지부구성을 해 나가고 지역대회, 전국대회 개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대한수박협회는 전통무예 수박을 유일하게 계승하는 공인단체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전통무예진흥법상 1종목, 1단체로 대표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발간 전통무예 백서에 수박, 씨름,
전통무예 수박을 유일하게 계승하는 수박보존회 송준호회장은 수박이 국가적 인정을 받고 있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외 저변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메김 시키겠다고 했다.우선, 전승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화가 완료되었고 전국 시도지회 개설을 추진하고 연맹 해외 교류단체들과 연계해서 국제적인 발돋움을 하게된다.현재 문체부 주무부처로 체육법인인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명칭을 국무원으로 변경하고 협회는 3년 기한으로 국무원과 계약체결하여 국내 도장 등록과 관리, 국내대회 개최에 권한을 한정시킨다.이어 국무원에서 년4분기 지도
‘전통춤의 거목’으로 불리는 故 우봉 이매방 명인의 3주기 추모공연 이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남도 소리 울림터에서 90분간 펼쳐진다. 故 우봉 이매방 선생의 3주기 탈상의 해를 맞이하여 평생 함께 한 가족, 제자, 지인들이 명인의 위대한 예술혼을 고향 목포로 귀향하여 올리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승무, 살풀이춤 등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춤과 함께 입춤, 이매방 장검무, 사풍정감, 검무, 이매방 대감놀이, 이매방 삼고무& 오고무등 명인이 창작하였으며 제자들과 함께 또다시 재창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