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무예사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 가고 있다!

중국 산시성 싱핑시 문화국 공고
중국 산시성 싱핑시에서 전통무예 수박을 추가로 지정공고 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수박을 중국 무형문화유산(비물질문화유산)으로 2017년에 성급 문화재로 지정하고 이어서 2018년 진중시 위츠구에서 전승자 3인을 발표해 인정했다.

그중에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심의권 전승자인 양소봉이란 이가 산시성 수박 대표전승자로 인정되었고 다시, 21년 2월에 산시성 행정구역인 싱핑시에서 또 추가로 수박,을 종목 지정했다.

중국이 아주, 작정을 하고 수박을 중화인민공화국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는 행정절차를 해 나가고 있다.

이는 동북아 무예사 관련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전승하는 사)대한수박협회는 문화재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중국측에 대응 요구를 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문화재청에서 현재 서면 자문을 구하는 중이라고 민원 답변 연기를 해 놨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내용을 검토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민원 답변을 연기 해 놨다.

문화재청과, 문체부가 이러는 동안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무예사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뿌리인 것으로 공정을 해 간다는게다.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도 수박에서 기원을 찾고 있는데 수박은 2019년 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조사계획에 따른 전통무예 기초조사에서 용역 보고서가 허위로 문화재청에 보고되었고 문화재회의에 부의되어 심의마저 방해 했다는 민원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에 제기되어 확인이 진행되고 있다.

태권도는 문화재청에서 지난 2020년 제3차 무형문화재위원회의를 통해 역사성 부족, 고유성 부족으로 문화재 지정이 보류되었다.

중국은 수년간에 걸쳐서 차근차근 수박의 역사를 아니 동북아 무예사를 중국이 기원인 것으로 해 가고 있다.

중국 성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전통무예 수박!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수박이 용역팀의 허위 보고서로 문화재 지정 계획마저 수립되지 못하고 있고 북한이 태권도를 국가급문화재로 등재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카테고리 보완중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박 무형문화재 지정은 국내에서 대표성을 가지고 전승해 가는 수박의 전승단절을 초래하고 급기야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뿌리가 중국인것으로 비화될 수 있다.

중국이 한복은 한푸를 기원으로 하는 중국 문화이다!

김치 또한 중국이 기원이다!

삼계탕도 중국이 기원이다!

갓,도 중국이 기원이다!

한글도 중국이 기원이다!

시진핑이 한국은 오래전에 중국의 일부였다고 미국 트럼프대통령을 만나서 왜곡 된 역사관을 주지시켰고

일본이 독도가 일본 영토인것으로 검증 교과서에 수록해서 영토 침탈을 하는데

도대체, 문화재청이나 문화체육관광부는 뭐 하는곳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와 통화를 시도해 봤다.

현재, 한복관련한 문제는 문체부 전통문화과 한복 담당이 대응하는데 수요일에 한복 입기, 정도 홍보성 대응에 그치고 있고 김치관련해서는 농림부에서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몇일전 식약처 대변인실에서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다!라는 망언을 했다가 발언을 취소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문화재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어진 책무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안을 미연에 예방하고 적극 대처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대한민국 무예사인 수박, 고구려, 고려, 조선의 무예사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간 일대사건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