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정화조 악취저감시스템 공기공급장치 필수 설치 해야 한다. 대형 정화조로 냄새로 인한 악취 저감을 위해 2016년 09월 13일 하수도법 시행령이 개정되었다.1일 처리대상인원이 200인 이상인 정화조 중 합류식 지역 건물지하에 설치 된 강제배출형(펌핑형) 정화조를 대상으로 2018년 09월 12일까지 의무 설치가 되어 미 설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악취저감 시스템으로는 공기공급장치(에어펌프)방식, 송풍기, 링 브로우 방식이 있는데 기존의 공기공급장치의 경우
대학생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홍보의 달인으로 만들어 주는 기자아카데미 과정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개비온은 철사로 엮은 망태를 상자 형으로 조립한 후 내부 공간에 돌을 채워 넣어 조립된 친환경적인 구조물이다. 쉽게 말해 철망 안에 돌을 채워 넣은 것이다. 안전성이 뛰어나 하천범람 방지를 위한 둑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 주택 담장, 가벽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개비온의 장점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홍수예방 치수관리 등 하천제방을 높이는 역할도 하며 어느 부분이 절단 되도 전체적으로 붕괴되지 않는 큰 장점이 있다. 공장에서 조립된 완성품으로 현장에 설치할 때 시간이 절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2017년 11월11일, 12일(토, 일) 조선이공대학교 4호관에서 기자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1인 기업, 대학생들을 위한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매달 셋째 주에 실시 중이다.기자아카데미는 홍보의 달인으로 만들어 주는 언론홍보에 관한 교육이며 자신을 브랜딩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요즘 대학생들은 취업하기 힘든 시대, 많은 학생들은 취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그렇지만 모두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스펙을 쌓아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기업을 알리기에 적합한 온라인 마케팅, 기업을 알리고자 한다면 필수로 해야하는 게 온라인 홍보이다. 온라인 홍보를 업체에 맡기면 홍보는 잘 될지라도 자금에 부담 이간다.온라인홍보 비싸게 돈 주고 할 필요 없다.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 어디서 배워야할까?블로그와 페이스북등 SNS도구는 홍보가 잘 되지만 신뢰성은 조금 떨어진다. 그렇지만 뉴스는 사람들에게 신뢰성을 주기 때문에 기업을 알리기에 적합한 도구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는 온라인마케팅 교육 언론홍보 교육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2017년 11월 02일(목) 오전 11시 조선이공대학교 1호관 7층 강의실에서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은 (주)대대에프씨(회장 조동민, 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역임), (주)한경기획(대표 한경민)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동시 체결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용중심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 양성교육, 프랜차이즈 정책개발 및 공동 연구 네트워킹사업등에 더욱더 중점을 두었으며, 프랜차이즈산업의 체계화, 전문화 및 프랜차이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상호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온라인홍보가 필수인 시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은 홍보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이다. 대기업은 돈으로 홍보가 해결이 되지만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1인 기업들은 홍보를 스스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스스로 홍보를 할 줄 몰라 홍보비용에 많은 돈을 들여 기업이 망하기도 한다. 스스로 홍보를 해야 하는 시대, 어디서 배워야할까?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는 ‘뉴스로 홍보하기’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기자아카데미 교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SNS 홍보가 필수인 시대, 대부분의 기업이 온라인마케팅에 집중하는데 에는 다 이유가 있다. SNS 하나로 기업이 대박이 나기도 망하기도 한다.그렇기에 대기업의 경우 SNS홍보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들인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SNS의 홍보비용으로 많은 돈을 들이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 중소기업의 경우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은 곳이 문을 닫기도 한다.많은 사람들이 보는 SNS채널 다루기 어렵지 않다. 방법만 배우면 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실시하는 온라인마케팅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조선이공대학교는 광주·전남지역 유일의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이 대학은 오랜 전통뿐만 아니라 높은 취업률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전문대학이다.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지역맞춤형프로그램이다. 생명환경화공과, 자동차과 등 공학계열 학과는 4년제 대학생이 다시 전문대학으로 입학하는 'U턴 입학' 사례가 많다.조선이공대는 2014년 최영일 총장 취임 이후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도 호조를 보이면서 새로운 도약을 맞고 있다.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이어 올해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 전문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대학생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드는 대학등록금, 매 학기마다 목돈을 만들기엔 부모들과 자녀들에겐 너무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가족 중 두 명이 동시에 대학을 다닌다면 1천만 원은 기본으로 나가는 현실,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시대에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정부에서는 등록금 카드결제에 대해 법 개정을 시행 했지만 강제성 없고 선택적인 법안이다 보니 여전히 절반이상의 대학에서는 카드결제를 거부하고 있다.학생들에겐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최대 12개월 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한국지역산업연구원에서 업종 전환 예정자 및 폐업자를 위한 유기농 자연레스토랑, 친환경 농산물 판매복합매장 창업과정 2017년도 국비지원 재창업 패키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유기농 자연레스토랑, 친환경 농산물 판매 복합매장 창업 과정 교육은 2017년 10월 16일~2017년 11월 01일까지 진행되며 아이스 브레이킹 및 자기성찰, 삶에 변화와 희망 회복, 기업가정신,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현재 관련 시장 현황 및 트렌드, 유기농 자연 레스토랑 친환경, 농산물 판매복합매장 사업 기초 이론, 차별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금일 오후7시 조선이공대학교 4호관에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회원들이 왜 글을 써야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이날 강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인 고성중사무총장이 진행하였다.강의내용으로는 왜 글을 써야할까, 광고와 홍보의 차이, 기사의 기본 유형 등의 깊이있는 강의를 진행하였다.앞으로는 기계가 일을 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점점 할 수 있는 일을 잃어간다. 그런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콘텐츠가 4차 산업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가 6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번 창업박람회에는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도 부스를 운영한다.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광주·전남지역에 유일하게 있는 특색 있는 학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곳이며 타르타르,미친고기,충만치킨등 5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MOU체결이 되어있는 학과로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망받는 학과이다.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송지현 교수는 “창업 알아보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에 대
프랜차이즈 산업규모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을 요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전공과 무관한 졸업자를 다시 재교육시켜야 하는 부담으로 인해 시간적인 낭비가 많다고 프랜차이즈 업계 인사담당자들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인프라에 비해 프랜차이즈 관련학과가 턱없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조선이공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의 프랜차이즈 전문교육을 통한 맞춤형 인재 배출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취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프랜차이즈창업경영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프랜차이즈 본사의 성공요인을 분석하다 보면 참으로 다양한 요인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상품 및 메뉴의 경쟁력, 인테리어의 차별화,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서비스 품질, 트랜드 적합성, 프랜차이즈 CEO의 인지도 등 여러 가지의 조건들이 충족되어 성공한 프랜차이즈가 만들어 졌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성공가능성이 높은 제2, 제3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탄생한다.프랜차이즈 본사의 성공에 대한 조건들 중 간과하기 쉬운 것 중 하나는 가격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다. 프랜차이즈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예비창업자의 해당 업종에 대한 노하우가 없이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조리 및 식재료를 반조리 혹은 완제품 형태로 공급하여, 어렵지 않게 주방운영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프랜차이즈 가맹창업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로 본다.물론 업종에 따라서는 전문 주방장을 구인하고, 해당 브랜드의 제품군에 맞게 재교육을 시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맹점주가 관련교육을 함께 이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식업 창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최근 들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는 젊은 CEO들의 다양한 출현과 약진을 꼽을 수 있다. 주로 40대와 50대가 축적된 자본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하던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에 20대와 30대의 젊은 CEO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자본과 경험의 열세를 만회하며 업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젊은 CEO들의 등장의 환경적 배경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 유형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는 자수성가형 CEO들이다. 이들은 취업 보다는 일찍 창업에 도전하여 이른 성공을 토대로 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일명 ‘간판 천갈이 브랜드’라는 표현이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꽤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 ‘간판 천갈이 브랜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 창업비용에 대한 가격파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기존에 장사가 잘 안되는 업소를 간판의 상호만 교체하게 하여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업종전환을 유도하는 형태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말한다. 가맹형태의 특성상 신규 예비창업자에 대한 모집보다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업종전환형 창업에 대한 공략적 성격이 강하다고도 볼 수 있었다.이론적으로 보면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거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은 예비창업자나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일이다. 하지만 워낙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현실상 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들어 성공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 과거에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드는 일이 소자본으로 가능했지만 요즘은 적어도 준비자금으로 10억은 있어야 해볼 만한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까다로워진 관련법규와 예비창업자들의 높아진 안목으로 인해 가맹선택의 기준이 과거와 달리 단순히 아이템만 보고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김민주기자] 장사가 잘 되어서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한번쯤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 가맹점을 모집하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역에서 좀 유명한 맛집들은 한두개 쯤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가맹점이 몇 개 개설되어 있는 것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직영점의 추가는 프랜차이즈로 분류되진 않지만, 가맹점을 개설해준 것은 프랜차이즈에 해당이 된다. 이러한 가맹점의 일면을 살펴보다 보면 가끔은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정보공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