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49세 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빛나는 동안 외모와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정한나는 공개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에서 여신 미모와 신이 내린 환상 몸매를 뽐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의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정한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와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11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돼 화제를 모았다.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 비키니 화보 / 사진=맥스큐

갤러리K 서울타워점에서 ‘피트니스 명작, 아트 보디의 대명사’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맥스큐 화보 촬영 당시 정한나는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과 갤러리K 미술 작품과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답게 美친 몸매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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