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송희주-한나은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머슬마니아 송희주-한나은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지난 2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쇼스튜디오에서 한나은-송희주의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종목을 제패한 ‘머슬여제’ 한나은-송희주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4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한나은-송희주는 지난해 7월 25일에 열린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커머셜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커머셜모델 오픈 톨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날 한나은-송희주는 명품 스포츠가방 브랜드 허스키와 함께한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에서 완벽 케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어느 종목보다 경쟁이 치열한 커머셜모델에서 그랑프리와 1위를 거머쥔 한나은-송희주는 빛나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한나은은 “꿈꾸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맥스큐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희주 역시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는 꿈의 무대”라며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매호 출간과 함께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은 물론 온라인서점 ‘올킬’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대세’ 남성잡지 맥스큐는 오는 24일에 7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한 ‘머슬퀸’ 유예주가 표지를 장식한 3월호가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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