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신새롬, ‘맥스큐’ 2월호 란제리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 신새롬이 ‘완판녀’ 등극에 성공했다.

엑사브라 여신 신새롬은 맥스큐 2월호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오픈과 동시에 A형, B형을 모두 완판시키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 머슬마니아 신새롬, ‘맥스큐’ 2월호 란제리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 머슬마니아 신새롬, ‘맥스큐’ 2월호 란제리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온라인 서점 완판을 기념해 공개된 엑사브라와 함께한 란제리 화보에서 신새롬은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해 9월 26~27일,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한 신새롬은 맥스큐 2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 갔다.

▲ 머슬마니아 신새롬, ‘맥스큐’ 2월호 란제리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 머슬마니아 신새롬, ‘맥스큐’ 2월호 란제리 화보 공개 / 사진제공= 맥스큐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에서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2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신새롬은 여신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포켓걸’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바 있다.

신새롬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1시간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며 “곧 공개될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새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맥스큐 2월호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