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1호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1호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서바이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의 주인공과 맥스큐-시크릿비 표지 모델로 선정된 정한나는 49세 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빛나는 동안 외모와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정한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와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11호 동시 표지모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월 갤러리K 서울타워점에서 진행한 맥스큐-시크릿비 화보 촬영 당시 정한나는 ‘보디 아트의 대명사’라는 콘셉트로 갤러리K 미술 작품과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단독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 머슬마니아 정한나,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 단독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인 정한나는 공개된 맥스큐 창간 12주년 기념호인 10월호-시크릿비 단독 표지컷을 통해 꽃잎을 오브제로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독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한나는 맥스큐와 레드플레이제트가 공동 기획, 제작한 국내 최초 서아비벌 헬스 예능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정한나를 비롯해 8명의 역대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여자 선수들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맥스퀸: 첫 번째 여왕의 탄생’은 유튜브 맥스큐TV 채널에서 지난 9월부터 10월 11일까지 독점 공개됐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