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장하은, ‘맥스큐’ 2023년 신년호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넘치는 끼와 팔색조 매력으로 2022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수상한 장하은의 ‘맥스큐’ 2023년 신년호 표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1월호 표지에서 장하은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최강 ‘섹시백’임을 입증했다.

지난 9월 18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포맥스X이지프로틴과 함께하는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당시 뒷모습만으로도 ‘그랑프리 0순위’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퍼포먼스와 넘치를 끼를 발산한 장하은은 최강의 섹시백과 팔색조 매력으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3년 신년호의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무엇보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장하은은 피트니스 대회 첫 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깜짝 그랑프리를 수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장하은, ‘맥스큐’ 2023년 신년호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장하은은 맥스큐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정말로 수상은 1도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한없이 두렵고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 보니 너무 즐거웠다”며 무대 체질임을 입증했다. 또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에 내가 나올 거라고도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촬영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조력자이자 스승인 신다원 선수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완벽한 몸매와 보디라인를 뽐낸 몸매 종결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식가임을 밝힌 장하은은 맥스큐 1월호를 통해 팔색조 매력이 가득 담긴 인생 화보를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하은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월호는 지난 12월 23일부터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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