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 최재덕,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K-헐크 최재덕이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했다.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이자 현 JD 머슬포스 대표인 최재덕은 2001년 부산 아시아보디빌딩대회 헤비급 1위, 2002년 미스터코리아 그랑프리, 2005년 제40회 아시아보디빌딩대회 헤비급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원 포인트 포징으로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더 및 트레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 최재덕,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 장식 / 사진=맥스큐

그는 공개된 맥스큐 7월호 머슬 화보를 통해 오랜 시간 꾸준한 트레이닝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완성한 완벽에 가까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최재덕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딩 헤비급 레전드이자 수많은 머슬마니아 머슬퀸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라며, “2022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는 어떤 스타를 탄생시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오는 9월 18일 광명에 위치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스포맥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참가신청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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