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후보 캠프에 의하면, 안도걸 후보캠프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검찰수사와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에 대해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인터넷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달하고 게재하는 음모가 발생되어 강력히 대응하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안도걸 캠프관계자는 이병훈 의원 측 선거관계자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사안과 관련해 안후보의 자원봉사자는 경찰조사에서 허위사실임을 진술했고 관련 인사 대질신문까지 벌이면서 검찰고발 내용에 반박을 했다.그리고 경찰의 압수수색 역시 안도걸 후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
24년 3월 18일~ 3월20일, 3일간 3,200여 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보답대회를 통해 그동안 남광주농협의 실적 부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표하며, 차후 순익창출 증대를 통한 조합원들의 배당금 증진에 필요한 사업과 향후 농협 가치 창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그동안 남광주농협의 전직 조합장들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농협경영에 의해 광주지역 14개 농협 중에서도 상위 포지션에서 밀리는 상황 때문에 현 조합장으로서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이런 경영부실에 의한 순익 저조는 남광주농협 조합원, 직원들의 사기 저하 및 상호불신 관
이현익기자 입니다. 노형욱 후보님께 깊이 반성하고 사과 드립니다.본 기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고, 공직선거법(후보자 비방죄)과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죄) 위반 소지가 있어 기사를 삭제 하였습니다.여론조사를 앞두고 심려를 끼쳐드린 노형욱 예비후보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과 남광주농협, 남양건설, 디엘건설, 유탑건설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작지만, 큰 행복을 남구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 회장 이현익은 24년 1월 5일 청룡의 해를 맞아 남구 월산 5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박스 성품을 전달했다.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 회장 이현익은 남광주농협, 남양건설, 디엘건설, 유탑건설로부터 후원을 받아 남구 월산 5동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들에게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컵라면 60박스를 동사무소에 전달하고 조손가정과 어르신들께서 차가운 겨울을 잘 견디시기를 희
여타 광주지역 상위권 농협의 성과와는 다르게 침체의 늪에서 회복하지 못하는 남광주농협에 활력을 불어 넣어 조합원들에게 또는 직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옛 명성을 되찾자는 것에는 다들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정작 그 실천적 방법론에서는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일부 조합원을 비롯한 이사, 대의원들은, 침체의 원인을 제공하고 침체의 늪에서 해매고 있는 주체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와 불투명성, 업무의 획일성, 수장의 무계획성에 있다고 탓 하며대책을 강구 하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집행부에서는 일 끝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대촌발전에 대한 질문과 답변.질문 요지▶ 광역철도에 대한 입장▲ 혁신도시 와 대촌과의 관계▲ 문화시설과 시민편의 기반시설 확충▲ 그린벨트해제 및 국공유지등.답변의요지▶광역철도는 광주시가 제시하는 효천역 통과 노선에 찬성 한다.-서창역 통과 노선은 이용자가 적어 경제성이 떨어진다.효천지구에 이미 3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경제성 편익성이 좋다.▶혁신도시지역을 대촌까지 확대하고 한전 연수원을 유치하고자 한다.-혁신지역을 대촌까지 확대하면 한전 연수원 유치가 더 쉬울 것이다.▶다목적 체육관과 파크
지난 10월 16일 남광주농협에서 고정자산 (업무용 동산)취득 건을 안건으로 한 제 5차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하지만 당일 이사회는 다분히 의도적이고 무계획성, 절차적 무지에 의해 표결도 없이 600여 만원의 비용만 발생 시키고 무산되었다.이사회는 기획 상무가 안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해야 하는데 10일자로 발령 받은 최 ** 기획 상무는 이 건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설명할 수 없다며 회피하였고, 최근 총무과 조**과장의 횡설수설한 설명에 대한 신뢰성 부족, 모 이사의 고정자산 취득 시 중앙회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
2023년 9월 20일 남광주농협 조합 이사회에서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추석) 100% 지급요구와 이사회의 승인이 있었다. 이에 대한 모 조합원, 모 대의원, 이사 간 무의미하고 깊이 있게 살피지 않은 오해와 뒷말이 있는 것 같다.▲오해와 진실▲당일 특별 상여금 지급에 대한 이사회 승인의 건은 23년도 1/4분기~3/4분기까지의 당기순이익금에서 지급하는 것이 아니고. 22년도 결산 시 집행부에서 요구했던 특별 상여금 200% 지급 요구 건을 승인 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만 각기 20만원씩 지급한 후 나머지 금액, 전반기 30억,
祝光州喜慶樓竣工(광주 희경루 준공 축하)碧江(벽강) 李東煥(이동환). 광산이씨 상서공파 23세癸年喜慶復元新(계년희경복원신) -계묘년 광주에 희경루가 새롭게 복원되니階下詞林祝不垠(계하사림축부은) -섬돌 아래 사림들의 축하 소리 끝이 없네白虎等山流瑞氣(백호등산유서기) -백호 자락에 무등산 서기가 피어오르고青龍拱北暳明辰(청용공북혜명신) -청용 자락엔 옛 공북루 샛별이 빛나네編修麗史門魂發(편수여사문혼발) -고려사 편찬한 필문 선생 혼이 피어나고實踐鄕規市格彬(실천향규시격빈) -향약 실천으로 빛고을 격조가 빛나네鳥革翬飛巑碧落(조혁휘비찬벽락)
지난주 집중호우 때 침수되었던 푸드죤 모듈이 오늘 7월11일 오후 3시쯤 약 20분정도의 집중호우에 또 다시 침수 되어 푸드죤 상인들의 하소연과 구청에 대한 원망은 커져만 간다.물론 구청에서도 비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고 하지만 원천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지역적 문제를 해결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감정적 대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푸드죤 설치는 푸른 길이 완성되는 시점과 함께 이루어져야 했지만 왠지 서두른 것이 문제일 수 있다. 상권 활성화분과 회의 때 일부 위원들은 좀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반문도 있었지만 몇몇 위
최근 6월 11일 일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 57 팬트윈(한국건설) 주상복합 건설 현장에서 승강기 점검 및 수리 중이던 근로자가 승강기의 불시 추락으로 사망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당시 근로자는 혼자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건설현장에서의 근로자는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에 임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당시 한국아델리움 현장에서는 그 규정을 어기고 근로자가 혼자 일을 하고 있었으며, 당시 사고의 책임을 원청 사인 한국아델리움(한국건설)에서는 하청사로 떠넘기려는 시도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파
원스톱 쇼핑센터는 로컬푸드점을 필두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경제사업의 통폐합을 통한 일원화, 농자재 판매점과 수리 센터 운영, 주유소 운영, 조합원의 복지센터를 한곳으로 집중화 하려는 것으로써 단순히 한곳으로 모으는 것을 지나 사업성을 제고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한 인건비 절감 및 고용 밎 능력 효율화, 직제개편과 수익구조 개편을 통한 이익 증대, 조합원들의 보편적 복지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어야 한다.아직 조합장으로부터 이렇다 할 발표도 없는데, 벌써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조합장과 친분이 있는 측근의 땅을 매입하여 쇼핑센터를
선진지 견학단은 20일 오전 08시에 출발하여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후 당일 저녁 22일 20시 도착 후 다 같이 저녁식사 후 해산하였는데,19일은 광주농협 하나로 마트를 견학하였으며, 20일은 서울 성동구 농협 및 하나로 마트를 견학 하였고, 경기도 화성의 태양 농협, 하나로마트를 견학한 것으로 파악된다.선진지 견학은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담당자로부터 해당 농협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경영 및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남광주농협 보다 우수한 점과 우리농협에 접목 할 만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고 사례를
최근 남광주 농협 이영종 호는 이렇다 할 이슈 없이 무난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세상사 바람 잘날 없는 것이어서 작은 미풍들은 있을 법 하고 그 미풍에 그치는 일들을 미래에 걸림돌로 여기는 조합원도 있는 듯하다.각 지역 대의원 선출과 조합장 선거를 치르면서 아무래도 상호 견제 차원의 대립은 어떤 곳에서건 있을 법한 일들이어서 당선자의 통근 포용이 지난했던 일들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최근 남광주 농협에서는 새로운 직원 8명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직원 채용은 공채(농협중앙회)를 통한 채용이 당연한 것이고,
이영종 신임 조합장은 23년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라페스타 예식장에서 조봉, 유안, 불로, 옹정, 백운동등 9개 각 지역 약300여명의 조합원을 모시고 창립 50주년 기념 및 보답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체 3,000여 조합원을 날짜별로 초청하여 코로나를 거치면서 침체 되었던 조합원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보답대회 행사를 맞이하여, 20여년 각고의 노력 끝에 당선된 소회를 밝히면서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현 우리농협은 여러 가
최근 남구관내에는 80여개의 대형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하지만 그 누구도 소음피해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주민들의 분노가 극해 달해 있다.남구봉선동 1104-1번지 무진맨션 가동 나동, 봉선동 1100-13 무등연립주택 주민들은 인근 남양건설사의 35층 주상복합 건축공사로 인한 소음문제와 무등연립주택 내부 바닥침하 및 벽 균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호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4m거리에 있는 남구청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아무런 행정적 규제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은 커져만 간다.한편 봉선동 1134
대한민국 어느 곳이든 도심속에서 이루어 지는 재개발 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에는 공사장으로부터 발생되는 소음에 의한 피해도 있지만 공사장과 관할 구청과 짜고 친 듯 “공휴일, 휴일, 주말” 에만 유독 심하게 들리는 충격소음에 의한 극심한 소음피해가 있다.생활진동 소음은 주간 65db이하(주거지역), 70db이하(상업지역)으로 정해져 있지만, 진짜 문제는 공사장에서 발생되는 소음, 진동에 의한 피해가 아니고 산업안전보건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청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강렬한 소음과 충격소음”
23년 3월 22일 오전 10:30~ 라페스타 예식장에서 남구 동남 갑 윤영덕 국회의원 및 노형욱 전)국토교통부 장관과 초청된 조합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지금껏 없었던 성대함 속에 남광주농협 이영종 조합장은, 남광주 농협의 미래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시작함에 있어 갈등과 반목을 넘어 3천 조합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 남광주 농협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취임사를 시작 했다.이날 초청된 250여 조합원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남광주 농협 맨으로써 지난 30여년의 삶을 소회하고. 농협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다해야 할 조
지난 3월8일 3파전으로 치러졌던 남광주농협 조합장 선거기간 동안 각 진영 간 첨예한 논리적 이견이 있었으나 이제 모두 결과에 승복하고 농협발전에 대한 미래를 염려하지 않으면 않되는 시점이 되었다.이영종 당선인의 과제는 조합원 모두를 품어 내고 공약실천을 통한 경영자로써의 미래지향적 자세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내야 할 때 이다한편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한 비용 문제에 있어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우리 농협의 경영상태가 녹녹치 않는데 이,취임식 예산으로 약1억팔천만원은 과한 비용이 아니냐고 염려하는 조합원들도 있다.이전 조합장들은 조
남광주농협 조합장은 투표율 50.5%의 1,261표 득표로 이 영 종 후보가 17대 조합장으로 선출 되었다.총 투표자수 2,899명의 약 80%인 2,316명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기호1번 정남석 후보는 82표득표. 기호3번 최종섭 후보는 약42%인 973표를 득표하였다.투표 전 3파전으로 시작 되었던 선거전에서 선거법 위반 문제로 다소 실랑이는 있었지만 큰 무리 없이 선거가 치러져 공명정대한 선거문화로 미래성장의 기틀이 마련된 셈이다조합원들은 특별히 상호 비방에 의한 인권피해가 없어서 다행한 일이고 앞으로 계속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