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THE ONE(다올소리/월드퓨전 시나위/광개토 사물놀이 콜라보)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11월 10일부터 매 주말마다 5개의 신진 국악팀 “국악그룹 이상”, “로투스 아트컴퍼니”, “다올소리”, “소리노리 리사운드”, “월드퓨전 시나위”가 젊은 감각의 실험적인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매 공연 만원 관중으로 성황리에 진행을 하였다. 이번 “국악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지난 11월 18일(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강북솔밭국악당에서 2018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다올소리의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공연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국악집현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작한 작품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은 제주도와 동부지역에서 유래된 민요들을 복원하여 창작기악곡으로 재해석하였다. 두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한라산과 태백산을 주제로 '다올소리' 만의 창작 음악을 통해 두 지역을
소리노리Resound(대표 박경진)의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The... ful 콘서트" 창작초연 무대가 강북솔밭국악당에서 열렸다.강북솔밭국악당은 광개토사물놀이(대표 권준성)가 설립한 강북구 최초 설립된 관내 민간 최초 국악전용극장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국악 장르의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세번 째 공연인 소리노리 'The... ful 콘서트' 공연에서 만석의 성과를 이루었다.는 한국 전통의 깊이를 '놀이' 라는 친화
국악그룹 이상(단장 이현철)의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시리즈 “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 창작 초연 공연이 우이동국악전용극장 강북솔밭국악당에서 열렸다.강북솔밭국악당은 광개토사물놀이(대표 권준성)가 설립한 강북구 최초 설립된 관내 민간 최초 국악전용극장으로 강북구 및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국악 장르의 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진국악실험무대 국악집현전, 국악그룹 이상의 “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 공연에서 만석의 성과를 이루었다.“심청으로 풀어내는 국악”은 국악그룹 이상의 1집 ‘어반풍류’에 이어 2집 발매를 목표로 새롭게 구성한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17일 (토) 오후 5시에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 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소리노리 리사운드의 “감성충만 The... FUL 콘서트”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소리노리 리사운드는 한국 전통의 깊이를 ‘놀이’라는 친화적 방식을 통해 뿌리 깊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신선한 창작음악으로 자연 친화적인 감성 동화를 지향하는 전통창작그룹으로 2014년 창단되었다.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성악, 기악, 타악 연주자 및 작곡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 권준성)은 오는 11월 18일 (일) 오후 5시부터 국악 전용극장 솔밭국악당에서 신진 국악단체의 등용문 신진국악 실험무대 “국악집현전”의 일환으로 다올소리의 “넘어간다 달려간다_태백에서 한라까지”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다.는 세상사의 모든 일 마다 모두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순 우리말 '다올'에 '소리'를 합친 의미이다. "우리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기원한다" 는 뜻으로 한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의 재조명과 전통의 창조적 계승의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