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농협 로컬푸드 실무 담당자로부터 지난 8월00일 본 기자에게 “앞서 탐사보도로 게재한 8월1일자 로컬푸드문제 기사가 너무 과하게 보도되었으니 주변 여건을 고려해 기사를 작성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주위 토지의 실거래가와 탐사보도의 “내용이 너무 과하다”는 내용이라 다시 한번 등기부와 부동산(K씨 59) 전문가의 의견을 심층 취재하였다.이에 취재절차와 기자의 본분에 입각하여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토지의 등기부등본상 실거래가를 정확히 보도했음을 밝혔었고 다시한번 지면을 통해 사실관계를 적시한다.실무 담당이 보내온 주위토지 4
시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말은 거짓 말인거죠대한민국은 남의 나라인가요사회가 올곧지 않게 돌아가도고등 학생들이 칼로 저해를 하고 마약을 먹어도신경 쓸 곳엔 쓴경쓰지 않고밤새 술만 드신다지요당신은 마음대로 비싼 술은 먹을 수 있으니술취한 눈으로 사회를 보니시민들의 삶이 우습지요당신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KJC평생교육원 이사장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온라인마케팅교육으로 홍보디렉터 1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언론홍보전문강사인 고성중 강사는 “그냥교육이겠지 하고 지나치면 큰손해라고 ’장담‘합니다.”“이 교육의 특징 중 하나로 모든 도구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도구 안에 진정성과 소비자의 가슴에 신호를 주는 전환마케팅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특징입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온라인 마케팅은 말이 쉽지 어렵습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이 언론홍보인데 무료인데다가 아주 쉬운 5개포털 뉴스로 홍보하는 교육을 소개한다”고 열변을 토했다.강사가 담양 봉황 꽃벵이를
민간자격 관리 및 운영 시, 필요한 주요내용을 담은 2023년 제1차(vol.18) 민간자격 소식지(Newsletter)를 입니다. 전부 산하단체, 기관 시민단체 법인단체 등등 "저널리스트아카데미" 이수후 기사를 자유롭게 게재 할 수 있습니다. 1666-2546
캐나다 곳곳이 전례 없는 산불을 겪으면서 비상사태 선포했다.캐나다에 인접한 미국 북서부에서도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주민들은 긴급비상사태에 대피하였다.바람이 심하게 불어 1km 떨어진 주택가에 재가 날라와 화재를 유발하고 있다.
[신종 꽃뱀 영상] "만져 주세요" 20대 여성, 꽃뱀 신종 수법 '택시' 안에서이렇게 하면 일반 남성은 무조건 당하는 사회 현상 주의보 입니다.장o o 대표는 "꽃뱀에게 절대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보통은 우리가 고소가 시작되면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사건이 진행된다. 하지만 성범죄와 관련된 경우 유죄 추정의 원칙으로 적용되는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절대 주의가 필요한 신종 꽃뱀 실태의 현상을 보고 한다."이래놓고 여자가 울면 그게 증거라는데...진짜 달고 태어난 죄 이게 현 대한민국 법""여자 시민
"새만금 행정력 지적했다." "여과부 폭염. 폭우 점검 하라고" 이원택의원
윤석열 정부는 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국가의 콘트론타워가 고장난것이다.여야 국회의원들도 마찮가지다. 혹여 말을 많이하면 잡혀 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인가? 그 동안 의원님들이 도적질을 하도 많이 해서 도둑놈이 제발저리는 격으로 그동안 쌓인 비리때문에 다같이 함구 하고 있다. 정치가 스톱된 무정부 정치같이 보인다.잼버리 행사는 윤석열 정부의 민낯이다. 사법만 무성하고 행정은 무지다.이번 잼버리 사태는 국격이 왕창 떨어진 혼돈의 시대를 대변한 행정 미숙의 극치이다. 행정을 똑바로 다스리지 못한 장들의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된다.왕
이번 잼버리 사태는 행정과 담당자들의 무관심에서 벌어진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사례다. 책임자에게 채찍질을 하기보다 국가적 손실이 큰 상황으로 전 세계에 우세를 샀던 대회다.윤석열 정부에서는 국회위원이나 지자체 장들에게 엄벌을 주면서도 행정적인 일은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다.관리자들의 책임이다. 잼버리 대회를 일부러 무더운 날씨 속에 모기도 많고 냉혹한 훈련을 시키기 위해 전세계 청년들을 모아놓았단 말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미묘한 잼버리 대회다.국격이 한번 떨어지면 국가적 손실이 엄청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잼버리 대회에서 국격을
[유튜버 영상뉴스]금융위기 경제파국 유추한 영상 "앞으로 심각한 경제 파국이 닥칠 겁니다"급속도로 심각해지는 한국 경제, 최악의 금융 위기가 시작되는 걸까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막상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잡을 수 있는 걸까요? 미국 발 경제 위기 진단과 반드시 봐야 할 경제 지표, 앞으로 준비해 두어야 할 자산까지, IMF를 예측하신 경제학자 최용식님이 모두 알려드립니다. 오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좋아요와
한국경제 파국 "심각한 경제 파국이 닥칠 겁니다" (최용식 21세기 경제학연구소 소장)IMF를 예측했던 것처럼 "앞으로 심각한 경제 파국이 닥칠 겁니다" (최용식 21세기 경제학연구소 소장) 영상 입니다.급속도로 심각해지는 한국 경제, 최악의 금융 위기가 시작되는 걸까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막상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잡을 수 있는 걸까요? 미국 발 경제 위기 진단과 반드시 봐야 할 경제 지표, 앞으로 준비해 두어야 할 자산까지, IMF를 예측하신
본지가 2023년 4월5일자, 7월28일자에 이어 세 번째 탐사보도로 광주 서창농협 로컬푸드 토지매입 사건을 심층 취재하여 보도한다.광주서창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을 건립한다고 하면서 업무용토지 용도로 2020년12월 A씨(토지 매도인)에게 군사보호구역이라 건축도 못하는 줄 알면서도 토지(약1,865평)를 평당 600만원이 넘는 비싼 금액(총금액:112억원)에 매수하였다.그런데 서창농협은 군사보호구역이고 지목이 전이라 건축도 못하니, 시청에 농지취득증명을 신청하면서 엉뚱하게도 아열대작물 시범재배로 둔갑시켜 농지를 취득하였다.여기서 자세
[08.01. (화) 신문클리핑] [종합/정치]▶윤석열 대통령은 철근 빠진 아파트 '이권 카르텔' 겨냥해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란 원칙을 재확인하며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조사하라"고 지시.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에 이어 LH 발주 아파트에서 '철근 누락' 사례가 또 다시 발견되자 문제의 원인을 건설분야 '이권 카르텔'로 지목하고 이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與野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두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감.더불어민주당은 원조 방송장악기술자라며 비판을 쏟아내며 즉시 지명
채병도 대표는 28살에 ‘메신저 사업'을 시작해, 30살에 연봉 3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더 흘러갔습니다. 거기까지의 경험과 통찰력이 담겨있습니다. 유튜브보다 더 자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메신저 사업을 하기 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칼럼만 읽고 유료 강의를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진심으로 자신의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은 가능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유튜브를 하다 보면 수익을 공개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럼에도 나는 수익을 드러내지 않았
어제 전대병원 응급병동 8동 11층에서 소란이 있었다. 옆방에서 환자와 간호사간 고성이 오가는 말 중 명언이 나왔다.“하늘도 전대병원 겁니다”고루하게 입원해 있던 어르신이 담배가 얼마나 피우고 싶었던지 창가에 입을 대고 담배를 피웠는데 담배는 고약한 향기로 간호사의 '코'를 피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잘못은 환자가 했고, 간호사는 '명언'을 남겼지만 어르신은 "어린 것이 어른을 초등학생 가르치듯이 훈계했다"며 분통을 터트렸지만 주변 환자들은 은근히 간호사의 “하늘도 전대병원 겁니다” 라는 말에 웃음을 자아 냈다.나는 보호자로 와 있지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방송 통신 위원장 후보자로 이동관 대통령 대외 협력 특별보좌관을 지명하였다. 이번 지명과 관련하여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방송 통신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하였다.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방송을 장악해 총선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시도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강조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된다."방송을 탄압했던 인물이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해야 하는 자리에 오겠다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방송계의 모습이 공정성에 가치에 부합되는지에
광주지방검찰청장님!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A씨의 로컬푸드 사업부지 고발사건 외 채용비리 의혹에 관하여 자세한 조사 부탁드립니다.고발 조합원들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진정서를 보낸다고 하여 본 기자도 서둘러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현재 진행형으로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관실에서 현 서창농협조합장 A씨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가 조사 중에 있으나, 서창 농협 조합원들은 “결과가 궁금하다고 하면서 잘못되면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혹이 커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창농협조합장 A씨는 사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다"
물품대금 소송에서 전부승소한 사례1. 사건개요의뢰인은 이 사건 원고 A 소유의 공장에 설비 2대를 설치하였는데, A는 의뢰인이 설비 2대를 설치․사용하는 조건으로 임대료 및 전기세를 지급하기로 약정하였고, 또 의뢰인이 A로부터 물품을 납품받았음에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임대료와 미지급 물품대금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2. 변론 활동담당 변호사는 A가 주장하는 임대차계약 및 물품공급 계약 체결 사실을 부정하면서,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었다는 사정은 원고인 A가 입증하여야 하는데 관련자료 등을 제출하지 않
지난 19일 대전시 중구 충무로 127 4층 특별홀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중부권 지역 대전교수회 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됐다.14년을 머금다 핀 ’공공저널리즘‘의 꽃이다. 3만 개의 언론사가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는 나라의 저널리즘을 구해보자고 고성중 총장이 자발적으로 하는 시민언론 운동의 일환이다.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전교수회의 의견을 공론화해서 만들어가는 것이 기준이며 그것이 민주주의 초석이 될 것이다.한국시민기자협회를 14년 전 설립한 고성중 사무총장이 올 곧은 기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요즘 비가 참 많이 온다. 자연은 ‘공평’하지 않다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자연 속에서 사는 인간은 평등이라는 단어로 공정하게 살기를 원한다.양평고속도로의 진실은 무엇인가?설계도면을 보면 다 확인 할 수 있는 진실은 왜 밝히지 않는가?국민을 기만하는 권력을, 국민은 받아드리기가 쉽지 않을 터 불공정한 원인을 제거 해야 국민은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건설전문가 들은 말을 못한다. 알고도 말을 못하는 사회, 말을 대놓고 하면 잡아서 터는 사회가 조성되다보니 돋보기처럼 내용을 알아도 함구 할 수 밖에 없는 무서운 민주주의는 누구의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