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 인권도시 광주를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고 하루속히 건전하고 투명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 전진할 수 있도록 수사 촉구

"로컬푸드 사업을 한다고 해놓고 건축도 못하는 땅을 시세보다 비싼가격으로 매입해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한 일이다"

“만약 그것이 개인사업 이라면 미친사람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광주경찰청 "서창농협 로컬푸드 고발사건 및 취업사기 의혹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혹 '시끌시끌'
광주경찰청 "서창농협 로컬푸드 고발사건 및 채용비리 의혹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혹 '시끌시끌'

광주지방검찰청장님! 광주 서창농협조합장 A씨의 로컬푸드 사업부지 고발사건 외 채용비리 의혹에 관하여 자세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고발 조합원들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도 진정서를 보낸다고 하여 본 기자도 서둘러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관실에서 현 서창농협조합장 A씨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가 조사 중에 있으나, 서창 농협 조합원들은 “결과가 궁금하다고 하면서 잘못되면 “무전유죄 유전무죄” 의혹이 커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서창농협조합장 A씨는 사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다". “60억 정도 되는 토지를 농협 총회 승인절차를 위반하고 112억에 매입했던 의혹과 채용비리 등 수사 선상에 오른 의혹이 많아서 늦여진다는 결말이다.

서창농협조합장 A씨의 범죄혐의와 비리혐의 의혹을 하루속히 보다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공정과 정의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현정부의 잘한 일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수사과정을 잘모르는 시민기자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범죄와 비리척결로 옳바른 정의사회를 구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명분과 의협심으로 본 사건을 파헤쳐본다.

서창농협 로컬푸드부지 매입의혹 외 취업댓가로 5천만원을 받고 되돌려 주었다는 의혹도 수사를 받고 있으니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몰라 돌려줬다고 하는 무성한 소문들이 동네 커피숍과 목욕탕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 7월초경 본 기자가 취재절차상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수관실을 방문하였으나 담당수사관은 수사 중이라 "면담 할 수없는 여건"이라는 경찰청 관계자의 전언으로 취재를 대신하였다.

반부패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서창농협 A조합장 사건은 여러개의 사건이 겹쳐있어 조사를 자세하게 하다보니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전언했다.“

고발인인 150여명의 조합원과 B감사 등은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반부패 비리척결에 매진하는 현정부에 보다 공정하고 빠른 수사를 촉구하며 조사결과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다.

조합원 K(60)씨는 "로컬푸드 사업을 한다고 해놓고 건축도 못하는 땅을 시세보다 비싼가격으로 매입해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고 황당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 “만약 그것이 개인사업이나 개인돈이라면 미친사람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는 윤석열 정부에 인권도시 광주를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고 하루속히 건전하고 투명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 전진할 수 있도록 공적기관의 의무와 자세를 관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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