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월 2일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의 소망과 어려움, 난임부부들의 절실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아가는 대화, 패밀리스토밍(Family storming)’ 여섯 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난임부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패밀리스토밍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과 가족을 뜻하는 패밀리(Family)를 결합하여 만든 용어로, 다양한 구성의 가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의 해답을
난임시술 건강보험이 적용된지 2년이 되어 그 동안 난임환자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었던 불편사항 및 개선점에 대해 지난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211호)에서 국회포럼 1.4, 김삼화의원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의 공동주최로 난임시술 건강보험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이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 개선사항으로 주요의제 3가지에 대해 토의되었는데, 첫째 현재 건강보험 적용횟수 차감방법에 대한 개선여부, 둘째 현재 건강보험 자부담율에 대한 개선여부, 셋째 습관성 유산 및 반복착상 실패에 대한 치료제 급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 난가연 회장 박춘선)는 (사)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원장 류희근)과 11월 11일 오후 2시30분~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6회 난임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사)난가연이 “부부가 자녀 둘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11월 11일로 지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국가적으로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개인적으로는 아기 낳을 권리에 대한 복지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난임가족의 날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국회 포럼 1.4, 김삼화 국회의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 공동주최와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주관으로 10월 1일 (오후 2시~5시)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실(211호)에서 “난임 시술 건강보험 개선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난임 시술 건강보험이 적용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난임 환자들에 의해 불편사항 및 개선점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정책개선토론회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사)난가연 박춘선 회장은 '불임'이라는 단어를 '난임'으로 바꾸고 2006년
대전광역시의회 우애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4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오국희 본부장((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광역시본부 본부장)의 ‘아이와 함께하는 출산 친화도시 미래의 대전 인구정책에 집중해야 한다’와 박춘선 회장(한국난임가족연합회)의 ‘저출산 극복 난임 부부의 정서적 지원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저출산 사회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인구정책을 통한 미래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김성식 센터장(대전다문화센터), 박희래(맘브래인&I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양평 두메향기수목원에서 이번 5월 18일(토)부터 진행되는 힐링캠프에 난임을 극복하고자하는 난임가족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로 난임가족의 지친 마음을 달래 줄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해를 거듭 할수록 난임가족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참여하는 부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게 눈여겨 볼 점이다. 또한 힐링캠프를 통해 부부관계가 개선되고 후기를 통해 임신소식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박춘선 회장은 “1박2일 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 ‘난가연’)는 10월 06일(토)부터 1박2일동안 대구 평산아카데미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해를 거듭 할수록 난임가족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의해 부부관계가 개선되고 후기를 통해 임신소식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 ‘난가연’)관계자는 1박2일 힐링캠프는 그동안 난임과 시술로 인해 지쳐있는 난임가족의 정서적 지원과 마음 치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누구에게 마음 편히 말 못하는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고 해답을 얻어가라’.이번 캠프는 지방 거주 난임가족의 요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난가연’ 회장 박춘선)는 대구효성병원(난임의학연구센터장 박병규)과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시술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 및 치료상담, 교육 등 의료재능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우리 사회에 심화된 저출산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늘어나는 고령임신과 난임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 또한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난임가족들의 고통과 애환을 함께 보듬어 나아가고 저출산시대 국가적 출산장려에 이바지 하고자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 이하 난임연합회)와 영농조합법인 지랜드(대표 이관준)는 난임가족의 행복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랜드는 국내 야생화 업계의 선두주자인 영농조합법인으로 산나물을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나물공원 ‘두메향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사)한국난임가족협회(이하 난가연)는 광화문 서울프레스센터에서 11월 11일 '제4회 난임가족의 날' 에 (사)한국시민기자협회ㆍ뉴스포털1, 믹스테인먼트와 협약식을 가졌다.난가연(회장 박춘선)은 불임을 ‘난임’이라는 단어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꾼 장본인이다. 모자보건법 일부법률 개정 활동을 통하여 '난임'으로 개정시킨 과정은 눈물겹다. 또한 2005년 난임시술건강보험 촉구를 통해 전국서명운동을 주도하며 국회에서 난임부부지원에 관한 지원사업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이하 난임연합회)는 아이소망부부가 자녀 둘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로 11월 11일을 '난임가족의 날'로 창안하였으며, 생명사랑을 응원하고 난임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여 난임가족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28일 열린 약선요리대회 수상자 시상을 비롯해 난임수기 파랑새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고 난임가족을 위해 사회공헌과 난임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행복한 사회실천에 이바지
이번 행사의 취지는 난임극복에 도움이 되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원리를 이해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 지도와 함께 난임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의 역할에 따른 ‘일∙가정’ 양립이 정착되도록 캠페인하기 위해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이웃음기자]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박춘선)은 이번 10.21~22일(토,일) 청평휴양림에서 난임극복을 위한 제2회 1박 2일 ‘똑똑똑! 내 마음을 두드려봐. 힐링캠프를 개최한다.(주요프로그램)-난임전문의 솔루션코칭/-힐링체험프로그램/-마음회복프로그램/-난임극복강의(시술전.시술중, 이식후, 실패시대처)(참가자전원) -난임극복을위한 프레그넌시 선물세트졔공문의)02-3431-3301/ 메일)agaya505@naver.com
'불임에서 난임으로' 시작된 난임부부에게 지원했던 시술비 지원사업이 9월 30일로 종료되고 10월 1일부터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된다. 급여 전환에 따른 난임 가족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문케어 시대를 여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기대와 우려”라는 주제를 갖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는 서영대학교(총장 김정수))와 난임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박춘선)와 서울특별시동부병원(과장 김귀숙/건강관리과)은 지난 25일 서울시 동대문구 동부병원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난임가족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난임 관련 학술연구 및 공동 심포지움 개최 등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출산장려에 이바지하기로 약속했다.
단체 주요사업으로는 아가야 보듬이 지원사업, 한방난임지원사업, 난임극복통합관리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난임교육, 난임가족의 날, 1박2일 힐링캠프‘똑똑 내마음을 두드려봐’, 난임상담실(1899-1806), 난임멘토링, 컴온베이비(앱), 보육위탁사업 등이 있다.
지금까지 시술수혜자 650명, 임신성공자 133명으로 난임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서울중앙의료원은 『저출산 극복 난임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하여 난임예방 및 저 출산 해소에 기여하며, 난임가족 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난임가정이 임신성공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난임은 개별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이며 이로인한 인식개선을 캠페인하여 국가적으로는 저출산 해소의 기대효과로 개인적으로는 난임가족의 행복추구권을 응원 하고자하며 난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응원과격려를 위한 “제3회 난임가족의 날”행사가 11월 11일 개최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