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는 군 의료 체계 혁신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연구회는 군 의료는 국방력에 큰 역할을 하므로 해당 의료 체계의 대대적인 혁신이 있어야 한국군의 국방력 강화에도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군병원의 의료 수준 강화, 군의관과 간호장교의 친절도 강화, 민간병원 비용 전액 지원, 의료 선택권 보장, 의료 방해 간부에 대한 엄정 징계 및 처벌을 그 예시로 들면서 건강하게 장병이 전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군 의료의 어떠한 문제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는 국내 아시아지역학의 태동지이자 학술적 중심지인 용인 수지구 죽전에 핵심적인 중요 거점을 두면서 관련 고등 교육을 시행 및 지원하고 한국에서 아시아지역학을 연구하고 독자적으로 진흥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근래에는 인도권과 한국의 국제적 교류와 용인권과 남부권 지방의 창조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교류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구에 있어서는 학문적 모태이자 기반인 경영학적 관점에 확고히 입각하고 있고 창업적 경영학을 비롯한 관련 학술계와도 용인을 중심으로 하여 창조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교류하며 근래에는 아시아만의 학문적 특유성과 독자성을 규명하고 한류 확산 및 수도권 소재 외국인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사 진흥과 한국 문화 확산 그리고 한반도 평화 통일 실현과 사회 개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실천적 연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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