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연습 장병 2명 중상
서울도심 곳곳 교통통제 로 교통대란

국군의날 행사연습 서울특별시청 안전 안내문자
국군의날 행사연습 서울특별시청 안전 안내문자

국군의날 1회 보여주기 행사에 100억 원씩 예산을 쓰는 건 지나치다. 그 예산을 실전 훈련과 다른 전력 보강에 쓰는 게 낫다.

장병들한테 오와 열을 맞추는 시가행진을 장기간 연습시키는 것도 장병 사기를 떨어뜨고 사고가 발생 될  수 있다.

어떻게하면 남북이 화합 할 수 있을까?
끝임없이 고민하고 온 힘을 다해야한다.
지금의 현 정부는 평화, 화합보다는 전쟁을 부추기고 국방비만 소모하고 있다.

아무리 주먹이 강해보여도 보자기에 이길 수 없다.
차라리 남북화합전국여행답사단 만들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날을 만드는것이 더 좋다. 또는 남북화합가을운동회를 주최하여 남북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나가는것이 1회성쇼보다 더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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