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남구 원산동 709번지, 710번지, 711-1번지, 711-2번지의 개발제한구역 농지 불법매립을 주민의 민원에 의해 남구청 도시계획과 김**주무관이 당시 청원경찰 2인과 함께 출장을 통해 원산동 개발제한구역 내 711-1, 711-2번지 농지 약 2m50cm~3m가량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을 확인하였고, 21년 2월 약 50cm 절취 반출 하게한 후 원상회복 종결 처리한 사실이 있다.『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제한』 제12조➀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竹木)의
안도걸 후보 캠프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전 기획재정부 차관)는 24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노인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간담회에는 ‘광주공원노인복지관’ 김기락 관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동구가족센터’ 전성남 센터장, ‘용연실버빌’ 주정주 원장, ‘꽃메요양원’ 송영심 원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 복지 현안과 해결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광주광역시 동구가족센터 전성남 센터장은 1인가구 일상돌봄서비스에 대해 “노인 노후
안도걸 후보 캠프에 의하면, 안도걸 후보캠프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검찰수사와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에 대해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인터넷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달하고 게재하는 음모가 발생되어 강력히 대응하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안도걸 캠프관계자는 이병훈 의원 측 선거관계자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사안과 관련해 안후보의 자원봉사자는 경찰조사에서 허위사실임을 진술했고 관련 인사 대질신문까지 벌이면서 검찰고발 내용에 반박을 했다.그리고 경찰의 압수수색 역시 안도걸 후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
24년 3월 18일~ 3월20일, 3일간 3,200여 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보답대회를 통해 그동안 남광주농협의 실적 부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표하며, 차후 순익창출 증대를 통한 조합원들의 배당금 증진에 필요한 사업과 향후 농협 가치 창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다.그동안 남광주농협의 전직 조합장들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농협경영에 의해 광주지역 14개 농협 중에서도 상위 포지션에서 밀리는 상황 때문에 현 조합장으로서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이런 경영부실에 의한 순익 저조는 남광주농협 조합원, 직원들의 사기 저하 및 상호불신 관
22대 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지난 2월 6일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발표에 의해 광주 남구(동남 갑)에서는 노형욱과 오경훈이 힘을 다해 노력하였으나 아쉽게도 컷오프 되었으며, 각 캠프의 재심청구에 대한 중앙당 공관위는 2월 8일 기각결정 하였고. 정진욱과 윤영덕이 경선에서 치열한 일전을 치르게 되었다.결국 2월 19일, 20일, 21일 권리당원 ARS 투표(50%), 19일, 20일 일반시민 ARS 투표(50%)를 하고. 이 경선에서 이기는 사람이 다른 당의 후보와 4.10총선을 치르게 되는데, 이에 따라 각 진영의 설득력 있는
2024년 2월 2일 오전 10시 라페스타 예식장에서 남광주농협 대의원 및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를 결산하고 24년도 새로운 경영지표에 관한 대의원 총회가 있었다.23년도 결산 내용을 집행부가 보고하고 대의원들이 의결하는 행위로써 22년도 사업 손익과 23년도 사업 손익의 비교 분석을 통해 24년도에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제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는데 집행부의 보고 사항에 대해 아무런 의견발표 및 제안도 없이 의결하는 것에 대한 대의원들의 소극적 역할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23년도 배당률(출자배당은 조합원출
이현익기자 입니다. 노형욱 후보님께 깊이 반성하고 사과 드립니다.본 기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고, 공직선거법(후보자 비방죄)과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죄) 위반 소지가 있어 기사를 삭제 하였습니다.여론조사를 앞두고 심려를 끼쳐드린 노형욱 예비후보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전국 지역 농, 축협에서는 농협법과 농협 정관에“선출직 임원 등”의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조합장 등 임원들이 개인적 업무 능력과 상관없이 금품, 향응을 제공하고서라도 당선만 되면 각 지역 조합원들의 무관심 속에 몇몇 조합원과 짜고 단독 출마하여 종신에 가까운 연임이 가능했다.특히 남광주농협 이사 선거는 몇 명이 짜고 3천만 원이 들었네, 5천만 원이 들었네, 하는 돈 선거가 만연해 있고, 대의원들은 그 돈 받아먹기 위해 감나무 아래서 자리 깔고 누워 입만 벌린 체 별 소득도 없는 대의원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
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과 남광주농협, 남양건설, 디엘건설, 유탑건설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작지만, 큰 행복을 남구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 회장 이현익은 24년 1월 5일 청룡의 해를 맞아 남구 월산 5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박스 성품을 전달했다.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 회장 이현익은 남광주농협, 남양건설, 디엘건설, 유탑건설로부터 후원을 받아 남구 월산 5동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들에게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컵라면 60박스를 동사무소에 전달하고 조손가정과 어르신들께서 차가운 겨울을 잘 견디시기를 희
》》지난 이 모 조합장 시절(16대) 비정규직 직원 4명을 비정상적으로 평가한 근무평점이 낮다는 이유로 “(해고)재계약갱신”을 거절한 것에 대하여 4명의 직원들이 농협을 상대로 해고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농협이 패소한 사건이 있었다.당시 이 모 조합장은 병원에 입원 및 치료 중에 있었고 임 모 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를 챙기던 시기였으며, 상식과 전혀 맞지 않게 노조에서 농협의 전체적 이익(대위소희)을 이유로 근로자 해직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섯다는 것이고, 임 모 직무대행이 결재하여 10명 중에 4명만 해고(재계약갱신거절)되었다.당
어떤이는 익명으로 몇 천만원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고 후원하는데, 정작 먹고 살 만한 사람들 일부는 단돈 1,000원도 아까워 하며, 정작 유희적 생활에 의한 씀씀이는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과 사랑의 연탄 나눔 광주지부에서 지난 14일 방림동 주민, 19일에 월산동 주민에게 전해드린 연탄은 반딧불 사랑나눔 단체의 특별한 후원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반딧불 사랑나눔회는 김성곤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들의 단체로써 2023년을 마감하는 12월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에 100만 원, 조
23년 12월 19일 오전 10시 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 회장 이현익은 작지만 큰, 사랑 듬뿍, 행복 나눔, 연탄 나눔을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얼어붙은 도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한국 보훈복지발전포럼(회장 이현익)은 따뜻한 사람들 사랑의 연탄 나눔 광주지부(남호현)후원으로 월산동 주민자치위원장(박부희)지원, 흰구름 봉사단(단장 이재금) 등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연탄 나눔을 잘 마무리했다.비록 300장의 많지 않은 량의 연탄을 전해 드렸지만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봉사자 모두의 마음도 흐뭇해 지고, 세계 10
2023년 12월 16일 오후 3시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현직 국회의원 광주 동남 갑 윤영덕 의원 출판기념회가 있었다.오늘 윤영덕 의원 출판기념회는 광주대 호심관 대 강당의 좌석이 800석에 불과 한데도 불구하고 빈곳을 감안하면 500여명도 체 안 되는 지지 속에 개최된 출판 기념회로써 여느 출판기념회 보다 아쉬움이 큰 기념회인 것 같다.정진욱 출판기념회 때는 8,000여명 이상의 남구 주민들이 진정성 있는 지지와 환호를 보내 주었고, 오경훈 출판기념회 때는 약1,500여 명의 주민들이 지지를 보냈던 것과는 사뭇 다르게 불과
23년 12월 14일 올해도 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에서는 어려운 가정을 찾아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라고 행복 나눔, 연탄 나눔을 했다.오늘 연탄 나눔은 한국보훈복지발전포럼(회장 이현익), 광주지부장(김용국), 남구지회장(김명국)에서 주관하고, 한국 사랑의 연탄 나눔 광주지부(남호현)에서 후원하여 방림동 어려운 가정에 행복을 전달했다.오늘은 특별히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안도걸 전)기재부차관, 박용화 남구의원, 남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흰구름 염색 봉사단(이재금)회원, 방림동 행정복지센터 행정사무장, 방림동 지사협 회원님들이 함께
23년 12월 10일 오경훈 이재명의 기본사회연구소장이 광주대학교 호심관 강당 800석의 자리를 꽉 채운 약 1,500여명 주민들의 적극적 지지와 환호 속에 “오경훈이 만난사람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강기정시장은, 오경훈이 지난 17년 동안 국회의원 보좌관, 김병내 청장 정책보좌관, 광주광역시시청 대변인 시절의 이야기와 공무원으로써의 오경훈, 귀가 커서 많은 것을 잘 듣는 정치인, 그리고 이제는 독립된 정치인의 오경훈으로 인식 되어야 한다고 하였고,김병내 남구청장은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은 핑
여타 광주지역 상위권 농협의 성과와는 다르게 침체의 늪에서 회복하지 못하는 남광주농협에 활력을 불어 넣어 조합원들에게 또는 직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옛 명성을 되찾자는 것에는 다들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정작 그 실천적 방법론에서는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일부 조합원을 비롯한 이사, 대의원들은, 침체의 원인을 제공하고 침체의 늪에서 해매고 있는 주체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와 불투명성, 업무의 획일성, 수장의 무계획성에 있다고 탓 하며대책을 강구 하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집행부에서는 일 끝마
이번 대의원총회는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회의문화 조성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약 1시간여 동안 24년도 농협 살림살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일사천리로 의결하고 여수로 이동하여 한화 아쿠아리움 관람과 남해화학 비료공장을 견학한 특별한 대의원 총회를 마쳤다.이사회에서 이미 심의했던 제1호:임원(조합장,이사,감사)의 실비변상규약 개정(안) 제2호안: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 의결이다.월 기본실비–조합장:월920만원(동결)▲상임감사:500만원(동결)▲상임이사:820만원(동결)▲성과연봉 지급액 율: 상임감사. 상임이사: 33.
이날 효천지역 광장토론회에서 정진욱 민주당 이재명당대표 정무특보는 이전부터 일관되게 견지해온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노선이 반드시 효천지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광장토론회는 정진욱 정무특보가 광주 5.18광장에서 단식투쟁 중이던 9월 8일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차에 이르고 있다. 지역의 현안이 있는 곳을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자세히 듣고 해결책이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정진욱 정무특보는 그동안 “한전인재개발원” 남구 대촌지역 유치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핵심 최고의원들과 8,000명 ~ 1만여 명의 남구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광주대학교에서 남구 진월동 남광주농협 앞까지 정체되어 광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 역사상 초유의 현상이 빚어졌으며. 800좌석의 대강당 자리가 통로까지 꽉 차고도 모자라 돌아가는 주민들이 속출하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현역 민주당 최고위원인, 정청래, 민형배, 박찬대 의원이 함께 힘을 실어주었고, 당일 참석하지 못한 김두관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은숙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장경태 최고위원은 영상으로 출판기념회를 축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대촌발전에 대한 질문과 답변.질문 요지▶ 광역철도에 대한 입장▲ 혁신도시 와 대촌과의 관계▲ 문화시설과 시민편의 기반시설 확충▲ 그린벨트해제 및 국공유지등.답변의요지▶광역철도는 광주시가 제시하는 효천역 통과 노선에 찬성 한다.-서창역 통과 노선은 이용자가 적어 경제성이 떨어진다.효천지구에 이미 3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경제성 편익성이 좋다.▶혁신도시지역을 대촌까지 확대하고 한전 연수원을 유치하고자 한다.-혁신지역을 대촌까지 확대하면 한전 연수원 유치가 더 쉬울 것이다.▶다목적 체육관과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