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로 만나는 디지털 지구’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세계 20여개국 300여개 도시와 기업들이 참가한 전시장은 미래도시관·도시회복력관·탄소중립관 등 6개 주제별 전시관이 축구장 4배 규모로 킨텍스에서 8월31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다.사단법인 한국스마트시티학회 권창희 학회장(한세대학교 교수)는 한국-대만 양국간의공동 학술대회세션 발표에서 "스마트시티ICT인프라'에 핵심철해으로 인간존엄, 홍익인간의 간주간성, 안전성과 레질리언스를 유연하게 탄력있는 사회의 리던던시, 사람과 사물의 지원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공공디자인과
몽골 인사위원회 한국 방문단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전주를 찾아왔다.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18일 5명의 몽골 인사위원회 위원들로 이루어진 방문단(위원장 바타르조리그, Baldan BAATARZORIG)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LX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LX는 이날 몽골방문단에게 공사 홍보관 관람과 함께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전주시의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와 글로벌사업 등 공사업무전반에 대한 홍보영상 상영과 브리핑을 이어갔다.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로 자리를 옮겨 전통음식인 불고기 오찬을 통해 한국의 맛을 같이 음미하
2012년 7월 1일 출범한 세종시, 정부 직할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다.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후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세종시. 시민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명품 도시 건립을 위해 33만 시민은 오늘도 행보를 멈추지 않는다. 국내 최초 광역과 기초를 포함한 단층제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을 만나 세종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시정 3기, 1년을 돌아보면“저는 지난 시정 3기 취임식에서 시민이 스스로 시정에 참여해 결정하고 직접 실천하는 도시를 함께 만들고, 마을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
아침에 되면 맨 처음 여는 앱 동구 두드림이다. 동구의 새소식, 문화소식,참여광장 카테고리가 허리라인을 두르고 윗쪽으로 동구소통, 정책투표, 현장투표와 하단에 눈에 확 띠는 그냥드림 바로가기가 있다. 그냥드림은 말그대로 개인이 소장한 물품중 사용하지 않는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그냥드린다는 것이다. 키우던 화분에서부터 낚시도구 유아용물품, 학생용가구 등등 많은 물품들이 올려져 있으며 검색기능까지 갖춰져있어 빠른시간안에 원하는 물품을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동구 관내에서 공급과 수요가 이뤄지니 동선도 짧고 구청에서 관리함에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