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청 보도 자료에 따르면,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이달 말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체험 활동 지원에 나선다.남구는 10일 “취학 전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공개 모집 과정을 거쳐 ‘2023년 꿈나무 체험활동 지원 보조사업자’ 2곳을 선정했다”며 “5월말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남구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 36곳과 사립 유치원 25곳을 이용하는 6~7세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올해 운
23년 2월16일 16시경 아파트 1층 상가에 위치한 건강원 압력 중탕기가 과중한 압력을 견지지 못하고 폭발 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인과 손님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남구 무진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건강원에서 중탕기를 이용하여 닭발로 고를 내던 중 폭발 하여 주인 임모씨(70), 제품을 찾으로 온 손님 최모씨와 닭발로 고를 내러 온 손님 유모씨(78)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119와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부경찰서장 및 정보과, 형사과에서 출동하여 긴급히 사고 수습에 나섰다.폭발로 다친 3명은 각기 동아병원, 전대병원, 기독교병원등
15일 남구청 보도에 따르면 백운광장 미디어월 오픈 행사가 이날 오후 6시 백운광장 주변 남구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열렸다.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스트리트 푸드존에 이어 미디어월까지 도시재생사업 결과물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구의 관문인 백운광장 일대도 사람과 문화, 구도심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발전하며 새로운 백운광장 시대를 알리고 있다.더불어 올해 연말께 도시재생사업을 집대성하는 단절된 푸른길 공원을 잇는 푸른길 브릿지도 완성할 예정임에 따라 백운광장 일대가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변신해 시민들의 품으로 안길
광주 남구청의 야심찬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 중 핵심적인 사업의 하나인 스트리트 푸드존이 드디어 위기에 직면했다.스트리트 푸드존은 그동안 침체되어 있었던 백운광장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백운 로터리 주변을 사람이 모이는 광장을 만드는 사업의 하나로 푸른 길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사업으로 계획하였다.광주시의 지하철 공사가 계획보다 늦어지다 보니 푸른길 푸드존의 사업을 늦출 수가 없다는 이유로 푸드존을 서둘러 개장하였지만 여러 가지 근본적 미비한 점을 해결 하지 못한 체 겨울이 오면서 입점상인들의 매출 급감으로
22년8월31일 백운광장 도시재생의 성공 여부를 짐작할 수 있는 스트리트푸드존이 남구 주민들의 큰 관심과 김병내 남구청장 및 해당 직원들 그리고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준비하는 동안의 노고를 다 실어 성대한 개장식을 가졌다.푸드존은 수많은 업체의 경쟁을 뚫고 25개 업체가 선정되어 백운광장 모아 산부인과에서부터 남광주 농협 앞까지 음식점, 간편식 및 문화와 휴식공간이 들어서 앞으로 남구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도시재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지을 야심 찬 사업의 하나이다.앞으로 백운 로터리에 주월동 푸른 길과 백운2동 푸른
시민비상대책위원장 박철우를 필두로 남구 백운로터리 주변 상인회 번영회 등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앞으로 남구의 발전은 곧 백운로터리의 변화를 기점으로 그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한다.백운로터리를 중심으로 주민의 뜻에 반하고 남구에 해를 주는 어떤 시설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6월 임선숙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현장 실사라는 명목으로 백운로터리에 나왔다가 주민들은 한 명도 만나지 않고 민간업자 측 한라건설관계자들만 만난 후 시설의 보완이 된 것 같으니 원안 데로 할 것 이라는 무책임한 발표에 대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민선 8기 시작을 10여일 앞두고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 위험시설을 둘러보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에 나섰다.22년6월2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이날 백운광장 주변 아파트 및 주상복합 대형 공사장 4곳과 상습 침수지역인 백운광장 일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 구간 등 재해 취약지역 6곳을 연달아 방문하며 현장을 점검했다.특히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각 시설을 꼼꼼히 체크 하면서 자연재해에 따른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요인을 즉시 제거하고,
김병내(48) 광주남구청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효자구청장"으로 소문난,"일 잘하는 김병내"를 강조하며 광주남구청장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김 청장은 4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남구청장으로서 해왔던 일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남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준비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지난 4년은 남구의 혁신적인 성장과 22만 남구민의 행복을 위해 뼈를 만들고 살을 붙이는 과정이었으며, 남구민들의 간절한 열망 하나하나에 진심과 열정으로
.21년 12월23일 크리스마스를 2틀 앞두고,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장 이 현익 주관으로 사랑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우리사회의 작지만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하였다.당일 나눔의 행사에는 광주남구의회 박 용화의원, 전)광주교육대학교 6대 총장 이 정선과,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남구지회장 김 명국, 지부여성부장 안 정희, 행정부장 이 재금, 총무부장 하 부미, 청년부장 허 희양, 봉사부장 양 순이, 방림2동장 김기성, 방림2동통회장 장재수, 주민등이 온정을 나누는데 함께 동참 하여 더 따뜻한 나눔이었
575돌 한글날 기념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및 태극기 나눔행사가, 한국보훈복지정책 연구원 광주지부(지부장이현익) 주관으로, 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역시 5개 지회장을 비롯한 직위자 및 회원, 남구주민들이 함께 광주 남구 푸른길공원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습니다사)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중앙원장 이명호, 연구원부원장 김미옥, 광주남구 김병내청장, 연구원 유종열이사장(전,진주청장),,이진 이사(전국사회봉사연합회이사장) ,연구원 이사 김주환이, 전)보훈정 대변인 이형주 이사가 함께 하였다.21년10월9일 575돌 한글날 기념 나라사랑보훈음
광복촌 상가번영회 창립 및 광주 남구 경제살리기 비대위 발대식이 22일 오전 빅스포옆 푸른길 광장에서 열렸다.정동년 민선2기 전 남구청장과 하상호 (주)빅스포 대표이자 남구 다목적체육관 대표가 비대위 공동의장을 맡게 되었다.하대표는 향토기업의 기치를 내세우며 지역 상가와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푸른길을 애용하는 남구민들에게 빅스포 건물내 화장실을 개방했다.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남구는 민선7기 김병내 남구청장의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에 발 맞추어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감
지난1월 광주 남구청(청장 김병내)은 다목적체육관이 송원스포츠클럽과의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진월동 소재 주식회사 빅스포(대표 하상호)를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하였다. 여러 체육시설이나 단체에서 다목적체육관의 위탁경쟁에 뛰어들었으나 빅스포의 안정된 기업운영과 지역민들에게 끼치는 내고장 기업으로서 성실한 이미지가 운영자로 선정되어지것에 거부감이 없었을 것이다.빅스포가 지역스포츠와의 인연을 시작한 것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후원이다. 이를 시발점으로 빅스포는 생활스포츠를 일상에서 접목시켜가며 지역민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