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30일 이틀간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앞 야외 무대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2014 평창 락(樂)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초가을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강원민예총에서 주최하고, 평창문화나눔포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J스타컴퍼니의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k-pop댄스메들리, 평창에서 활동하는 박하사탕밴드, 헉스밴드, 무공해밴드, 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4일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2동 대양맨션 뒤편 흙 축대벽 빗물받이 하수관로가 막혀서 주택 재개발 현장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2명이 흙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동백나무에 집을 짓고 살던 말벌에 김성호(현대엔지니어링 직원 53)가 쐐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119 광주 남부 소방서(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광주 남구 백운동 흰 구름 봉사단(단장: 이재금)은 28일 9시 남구 백운2동 백양로 7번 길16-15, 현대맨션에 있는 남양 경로당(회장: 박종학)과 돌립로 10번 길37-4, 남광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료염색봉사활동을 하여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칭찬과 박수를 받았다.흰 구름 봉사단은 염색봉사활동뿐만
25일 13시경에 쏟아진 폭우로 광주 남구 백운동 264-17 대양맨션 뒤편 공원용지를 주택조합에서 우회 도로를 만들려고 언덕을 팠다가 중단되었는데 마무리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언덕이 2 곳이 무너져 아파트로 황토 물이 폭포를 이루면서 밀려와 아파트 마당 주차장이 황토물로 가득하였다. 대양맨션 뒤 언덕 공원용지 토사 사고는 전에도 발생했고 폭우만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을규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은 추석 전․후 안전하고 평온한 치안확보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경찰력을 집중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은 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하며, 먼저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 3,018
허가를 부탁한다는 청탁과 함께 현금 1000만원을 받는 등 총 3회에 걸쳐 1300만원을 수수하고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사용승인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광주 서구 금호동에 위치한 서구 문화원은 22일 국악 전수관 강당에서 제6대 서구문화원 원장선거를 하였는데 선거관리규정 14조에 의거하여 단독 출마한 정인서 박사를 200여 명의 회원이 거수투표를 하여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광주 서구 문화원장에 출마한 정인서 박사는 투표에 앞서 출마 동기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광주 남구, 백운동 흰 구름 봉사단(회장; 이재금)은 22일 주월동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려운 할머니 어르신 10명에게 무료로 염색봉사활동을 했다. 이재금 흰 구름 봉사단장은 “자원봉사는 이웃과의 관계로부터 출발하므로 이웃과 만나는 과정과 대화를 통하여 자신이 사는 지역의 모습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광주 남구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남구 회(회장: 박애란)는 22일 남구청사 전산 교육장에서 생활 공감 정책모니터 20명의 회원에게 홈페이지 열람과 운영에 관련한 정보교육을 했다. 박애란 생활 공감 정책모니터 남구지회 박애란 회장은 “생활 속에서 국민 생활의 불편한 각종 사안에 대해서 고발 및
한국평생교육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제47차 목요광좌 블로그 협업마케팅재능기부 강좌를 다녀오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 낡아서 새로운 여행 이보라 | 소설가 출가를 못하니 가출을 합니다. 여행은 그렇게 집과 일상을 벗어나며 시작됩니다. 왜 벗어나고 싶은 건지 영문도 모른 채 우리는 휴가철마다 가방을 싸서 일단 나서고 봅니다. 그러나 집과 일상을 영원히 떠날 수는 없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반드시 돌아와야만 한다면 우리
광주 남구 백운2동 주민센터(동장: 신정현) 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만)는 백운동 마을지 제작 3차 워크숍을 20일 19시 진도회관에 13명의 편집위원이 모여서 이 선행 편집장의 사회로 마을지 명칭과 출판사 선정 방법에 관해서 토론을 하였다.민판기 편집위원은 발언을 통해서 “마을지 명칭은 주민참여와 전체의 뜻을 담는 과정이 있을 때 마을지에 대한
공씨는 피 끓는 32세 나이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앞에서 대형 트럭에 머리가 깨져 생명을 잃었으며 다른 노동자들 대신해서 죽은 것이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광주 남구 백운2동 주민센터(동장: 신정현)는 2014 백운2동 자생단체 워크숍을 15일 전남 화순군 백아산 하늘 바위에서 동장과 동직원. 자치위원회. 통장단.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바르게 살기 협의회 등, 31명이 모여 각 단체의 중점추진 사업현황을 설명하고 화기애애한 토론을 했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홈플러스에서 파는 삼성 LED스마트 TV 2년 쓰고 버려야 한다면 낭비이다.대기업 주력 상품인 LED 스마트 TV 불량이 많아 소비자들의 제보가 많다. 그 중 삼성 LED스마트 TV 2년 쓰고 버려야 하냐고 항의를 하는 두암동 소재 주민 K씨(50)는 분통을 터트리며 모든 시민들이 불량제품을 사지 않도록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
준공된 지 3년도 채 안됐음에도 매년 가동중단 횟수가 늘어나고 한번 멈춘 기계를 수리비하는 데 드는 비용만도 많게는 10억원 이상이 소요되면서 위탁운영 시한이 끝나는 내년 1월부터는 시민 혈세가 투입될 수 밖에 없어 시 재정난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내 아들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대형차와 부딪혀 죽었습니다. 사고가 잦으니 중앙 분리 신호봉 세워야 한다고 했어도, 사람 죽은 뒤에 신호봉이 세워졌다. “내 아들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서문에서 대형차와 부딪혀 죽었습니다.” 분통합니다. 회사에서 진즉 중앙분리신호봉만 세워놨어도 아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윤장현 광주시장의 사전선거운동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두 달이 넘도록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5일가 보도했다.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아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통상적인 경우와 견줘볼 때 속도감이 크게 떨어져, 수사 의지에 대한 의문마저 일고 있다는 지적이다
“고가의 평판TV를 구매한 일부 소비자들이 핵심부품인 패널의 잦은 고장과 과도한 수리비용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