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숲” 양지현 강사, 소통과 갈등관리 주제로 2시간 진행
- 운영위원들과 소통으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
- 공감,존중,조직문화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감하는 시간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교육, "사람숲" 양지현 강사 진행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교육,
"사람숲" 양지현 강사 진행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저녁 6시 45분부터 2시간동안 곡성읍 레저문화센터에서 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운영위원장 최용환)들의 3차,4차 교육이 진행되었다.

건강한 조직문화는 무엇이 필요하며 소통이 잘 되기 이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상호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사람숲 의 양지현” 강사가 진행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썻던 단어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서서 상대방을 존중하기도 하고 오래를 일으키기도 하며 공감을 할 수 있을지 판가름하는 것을 알고 상대방과의 공감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짚어보는 시간이였다.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교육, "사람숲" 양지현 강사 진행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교육,
"사람숲" 양지현 강사 진행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 또는 인간관계에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공감을 해야 진정하게 공감을 하게될지, 아니면 역효과를 불러일으킬지 단어의 중요성을 알게된 시간이였다.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운영위원들간의 소통, 공감을 통해 2023년부터 진행되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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