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곡성 낭만가옥에서 산금술사 이주영 작가의 그림 전시회가 시작되었다.‘나를 듣는 정원’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 민화,탱화로 지역작가의 기획초대전으로 열리는 전시로서 문회예술공간인 곡성읍에 위치한 낭만가옥에서 오늘부터 8월10일까지 전시된다.이주영 작가의 고향은 경기도 안산이지만 현재는 곡성에 터를 잡은지 10년이 지나 완연한 곡성군민으로서 자연을 벗삼아 그림에 영혼을 불어 넣고 있다.“처음 그림은 접한때는 한문 특기생으로 서예문화예술학과에 입학하여 처음 붓을 잡고 시간이 날 때 마다 전통문화 분야의 명장님, 교수님, 작
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단(위원장 최용환)은 6월 16일~17일 1박2일간 통합주체 워크숍(운영위원 리더 워크숍)을 가지며 모두가 큰 의미와 나, 조직 그리고 우리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음 알게된 시간이였다.김세영교수의 강의로 1박2일간의 교육과정은 “곡성 팀스피릿과정”으로 행복과 나 그리고 조직에 대해서 , DISC 진단을 통해서 나의 유형을 알고 각각의 유형별 특성을 통해서 조직생활에서의 유형별 접근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Desert Survival Game을 통해서 개인별 생각과 팀별 생각들을 종합해 의견을 세우게 되고 전
오늘 오전 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위원장 최용환) 위원들이 곡성읍보다 먼저 시작한 옥과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단(위원장 김낙규)을 이어서 목사동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단(위원장 신정관)을 각 각 찾아 사업단의 진행사항과 건물구조, 운영방식등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옥과면과 목사동면이 농촌중시지활성화사업을 먼저 시작한 만큼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들과 지금까지 운영함에 있어 개선사항들을 들으며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단의 최용환 위원장은 “옥과와 목사동을 방문하고 나서 자체 피드백을 통해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곡성읍농촌중지활성화사업(위원장 최용환)의 주민참여의 첫 진행으로 곡성읍 주민과 신월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스마트폰의 기능과 사진 찍기를 통해서 2월 한 달간 매주 월, 수, 금 총 10회를 진행하면서 오늘부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매일 2시간 교육 중 첫 시간은 스마트폰의 구성과 설정,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 설정과 활용법에 대해서 오선정 강사가 진행하며 주민들의 스마트폰이 더욱 업그레이드되며 주민들 또한 한 단계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두 번째 시간은 송서울 강사의 진행으로 사진 찍기에 대한 시간으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갤러리 107에서 청년 예술인 송서울의 개인전 『유령들』을 선보인다.『유령들』은 청년 작가 송서울이 곡성 권역의 빈집을 기록하며 지역과 인구소멸 그리고 청년의 삶을 다룬 『마을의 초상』의 연계 전시로 준비됐다고 한다.송서울 작가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 유령이 모이지 않을까?라는 발칙한 상상력을 근간으로 곡성을 담은 사진 위에 유령의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본 전시의 작품을 준비하였”다고 한다.작품에는 곡성의 전통시장, 성당, 자연 등을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고, 그 위로 유령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작
곡성읍농촌중심지사업(위원장 최용환)으로 주민참여교육을 시작하였다.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사업장에서 곡성읍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녁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곡성읍 신월리 주민들을 상대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사진과 글짓기에 대해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는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전화와 문자위로 사용하고 카카오톡이나 유튜브정도까진 쓰지만 다양한 기능을 알지못해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2월 한달간 주3회씩 총10회의 교육으로 진행된다.모른건 질문도하면서 의견도 발표도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알아가는 재미를 느낀 주민들의 호
오늘 저녁 6시 45분부터 2시간동안 곡성읍 레저문화센터에서 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운영위원장 최용환)들의 3차,4차 교육이 진행되었다.건강한 조직문화는 무엇이 필요하며 소통이 잘 되기 이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상호간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2시간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사람숲 의 양지현” 강사가 진행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썻던 단어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서서 상대방을 존중하기도 하고 오래를 일으키기도 하며 공감을 할 수 있을지 판가름하는 것을 알고 상대방과의 공감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짚어보는 시
곡성군 곡성읍 낭만가옥에서 송서울 작가의 사진 개인전 전시회가 11월 20일~ 11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마을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곡성의 빈집과 허물어진 담벼락, 무성하게 자란 풀, 곡성침실습지 등 사람이 떠난 빈자리를 자연이 채우고있는 모습을 담아내 마음의 요동을 치게 하는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송서울작가는 “곡성으로 귀촌후 홀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을 거치면서 세상밖으로 나를 이끌어준 사진들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또한 “전시되는 사진들은 농촌의
어제 저녁 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첫 리더쉽 교육이 진행되었다.본격적으로 활성화 사업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기획하며 진행할것인지에 대해다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최용환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의 책임감과 우리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이 될지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으로 오늘 이 시간을 운영위원 모두의 역량이 강회되는 계기로 출발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진행된 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리더쉽교육은 지역가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금지되고 사람들과 만남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인하여 마음이 따뜻해지고 넉넉해지는 시간을 갖고자 작은한마당 & 작은 음악회를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에 열린다고한다.작은한마당은 학정3구 한양아파트 단지내 주차장에서 단지별 윷놀이 대회등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등 경품과 함께 행사가 진행된다.작은음악회는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곡성레저문화센터 1층에서 풍악,어린이 태권도시범,마술공연과 초대가수, 주민 참여마당등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되어있다.박연구 학정3구 이장은 현재 한양아파트 자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