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현역 억대연봉강사를 뉴스포털이 만났다.

80세가 다 되었음에도 현역강사로서 힘차게 뛰는 노장을 당신이 만난다면? 세상에 송해 선생같은 대중강사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 중년들에게도 큰 희망이 된다. 그런데도 중년을 맞이한 베이비부머의 상당수는 지금 무엇인가 할 일이 없다고 현실의 불황만을 탓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9종목의 행복 프로그램을 최초로 만들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유튜브 '인생이모작'에서 발굴한 이보규 교수의 중년 이후 이모작 성공사례를 듣게 된다면? 당신은 그 즉시 내가 얼마나 도전의식이 약했던가를 깨닫고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서울시청에서 고위직 공직자로 은퇴한 후에도 거침없이 대중강사의 길을 선택한 이보규 교수! 동시에 그는 여러 대학교에 13년간 출강했다. 그리고 기업체와 관공서 등에서 억대연봉강사라는 소문도 들었고 유명강사들로부터 노익장을 과시하는 송해강사라는 별명도 얻었다.

오늘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전화인터뷰를 통하여 이보규 교수의 인생이모작 성공사례를 샅샅이 질문하였다. 서울시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대표소장답게 막힘없이 달큰하게 대답하는 그는 두달전부터 유튜브에서 '이보규 TV'를 만들어 노익장도 과시하고 있다. 인생이모작에서 청년들의 눈높이에도 잘 어울리는 화제의 인물 이보규 교수를 만나 보자.

참고로 9월부터 시작한 유튜브 '인생이모작'은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과 행복감을 확산시키는 인재를 찾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과 함께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될 스토리가 있으면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010-7788-2232)에게 제보할 수 있다. 물론 유튜버 '인생이모작'의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는 일도 선한 힘을 보태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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