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는 3월 17일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외출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100세대에 도시락과 함께 소불고기 특식을 지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에 있으나, 만 60세 이상의 거동이 어렵고,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 100세대를 대상으로 매일(월-금)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성지혜 관장은“어르신들이 도시락과 함께 준비한 소불고기 특식을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은 2월부터 김인화 강사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영어 수업이 진행중이다. 2020년 3월 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어학, 여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버체조, 어르신 일본어 교육 동아리, 청춘대학 하모니카 동아리를 개설하여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문화 프로그램 문의는 055-365-9544으로 하면된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는 3월 교육프로그램이 확정됨에 따라 교육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양산시민들의 여가 활용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상시로 모집한다. 신규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실버체조, 어르신 일어 동아리, 청춘대학 하모니카 동아리 등으로 구성됐다.교육문화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역 상황에 맞고, 다양한 욕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 2학년 ~ 5학년 학생들의 알찬 방학생활을 위해 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하는 겨울방학교실은 아동들의 학습지도, 독서, 역사, 경제, 진로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총9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겨울방학교실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우리 지역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055-3
양산시에서 위탁 지정하고,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중인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성지혜 / 물금읍 소재)은 지난 2018년 6월 1일(금) 복지관 3층 자원봉사실에서 15명의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과 노노케어 심심타파 최종평가회를 가졌다. ‘노노케어 심심타파’는 독거어르신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친구사귐사업으로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운영되었고, 2018년 6월 1일 최종평가회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되었다. 최종평가회 내용으로는 1년 사업 되돌아 보기, 우수자 시상, 자원봉사자 활동증서
양산시에서 위탁 지정하고,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중인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성지혜 / 물금읍 소재)은 지난 5월 16일(수) 복지관 3층 자원봉사실에서 15명의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과 노노케어 심심타파 6차 간담회를 가졌다. ‘노노케어 심심타파’는 독거어르신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친구사귐사업으로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6차 간담회는 2018년 5월에 활동 소감을 나누고, 6월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노케어 심심타파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 활동이 6
양산시에서 위탁 지정하고,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중인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성지혜 / 물금읍 소재)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내에서 소외계층 가정 500세대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배달하는 설명절상 나눔 행사‘온기를 나누다’를 실시하였다.행사는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양산지회, 국민연금양산지사,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울산양산)지구제3지역(물금목련연화라이온스클럽), 국제로타리 3721지구양산1지역(양산, 양산중앙, 양산삽량, 신양산, 양산양주, 양산가인로타리클럽), 김덕한의원, 단미봉사단, 대한적십자양
양산시에서 위탁 지정하고,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중인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성지혜 / 물금읍 소재)은 지난 1월 24일(수) 복지관 3층 자원봉사실에서 15명의 자원봉사자 어르신들과 노노케어 심심타파 원예프로그램 및 4차 간담회를 가졌다.‘노노케어 심심타파’는 독거어르신의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친구사귐사업으로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원예프로그램은 원례치료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육적, 심리적, 신체적 적응력을 기르기 위해 1시간가량 실시했다.노노케
양산시에서 위탁 지정하고, 기아대책 사회복지법인에서 위탁운영 중인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성지혜 / 물금읍 소재)은 1월 23일(화) 황산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회원 20여명이 4개조로 놀이터, 대로변, 상가 주변 등을 돌며, 휴지, 담배꽁초, 과자봉지, 전단지 등 생활쓰레기를 정리했다. 황산마을 최숙희 이장은“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우리가 청소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활동이 어느덧 1년이 되어가고 있다. 과거에 비해 마을이 많이 깨끗해지고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