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100세대에 도시락과 함께 소불고기 특식을 지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지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지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지혜)는 3월 17일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외출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의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100세대에 도시락과 함께 소불고기 특식을 지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에 있으나, 60세 이상의 거동이 어렵고,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 100세대를 대상으로 매일(-)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성지혜 관장은어르신들이 도시락과 함께 준비한 소불고기 특식을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지원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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