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자연산 송이버섯이 지난 9월 9일 강원도 인제 산림조합에서 70.98kg 첫 경매가 시작되었고 14일은 경북 청송 산림조합에서 첫 경매 21.58kg이 15일은 경북 문경 산림조합에서 첫 경매 14.2kg이 되어 누적으로 총 758.14kg이 거래되었다. 작년은 9월 12일 강원도 삼척에서 8.96kg 첫 경매가 시작되어 전국 18군데 산림조합 전체가 경매가 이뤄진 9월 20일까지 9일이 걸렸다.송이버섯 생산 초기 6일간 누적 생산량을 비교해보면 2018년은 9월 17일 까지 6,584.57kg이 거래된 반면 2019년은 9
국내산 자연산 송이버섯은 지난 9월 12일 강원도 삼척에서 첫 거래가 있고서 45일간에 거쳐 전국 17군데 산림조합 송이공판장에서 숨 가쁘게 자연이 준 가을의 선물 송이거래가 연일 이뤄져 왔는데 10월 26일 경북 영덕에서 13.44kg가 거래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제 국내산 송이는 완전 끝이 났다.기자는 2018년 송이버섯 전망에 관한 기사를 3번이나 작성했는데 이제 국내산 송이버섯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금년도 국내산 송이버섯의 현상과 향후 전망을 데이터 등을 활용해서 소비자분들께 정보제공의 기사를 올린다.전국 송이버섯 거래량 17
태풍 콩레이가 지나간 지난 10월 7일 전국 송이버섯 17군데 공판장에서는 금년 들어 가장 많은 13,894kg이 거래가 되었다. 많은 물량과 함께 비에 젖은 상태여서 등급별 송이시세도 소폭 하락을 하다가 다음날 8일부터는 거래 물량이 급감하고 가격도 계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기자는 대중들의 송이버섯에 관한 관심이 많아 지난 9월 9일 “금년 자연산 송이버섯 나오는 시기와 가격 전망 알아봅니다“에 이어 9월 16일 ”2018년 국내산 자연산 송이버섯 물량. 가격 전망“ 기사를 작성했었다.각종 뉴스기사를 접하다보면 어느 기사는 ‘
지난 9월 12일(수)부터 국내산 자연산 송이버섯이 강원도 삼척에서 총 9kg이 공판장 경매가 시작된 이후로 9월 13일(목)에는 강원도 삼척. 고성. 경북 영덕에서 총 167kg 거래가 있었으며 9월 14일(금)은 강원도 삼척. 고성. 양양. 강릉과 경북 청송과 영덕에서 총 626kg이 거래 되었다. 9월 15일(토)은 추가로 경북 울진지역에서도 경매가 시작되어 총 1,350kg이 거래가 일어났다.전국 총 18군데 송이버섯 공판장 중에서 현재 7군데에서 거래가 이뤄졌는데 전년도 2017년 9월 15일과 대비하면 전체적인 물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