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냉장 쇼케이스 제조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규)가 28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했다.아르네코리아(주)는 광주 평동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유럽 기반의 ARNEG 그룹사로부터 전수된 우수한 생산시스템과 최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25개국 그룹사 간의 전문 기술과 정보공유로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1999년 광주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창의적인 사고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 제품 개발을 통한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꾸준히 지
광주김치생산자협의회(회장 이광희)는 19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600kg으로, 시각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광주김치생산자협의회 회원사가 마음을 모았다.그동안 광주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위해 노력해온 협의회는 추운 겨울철 따뜻한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광희 회장은 “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지속적인으로 후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해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한 광주김치생산자협의회 회원사는
냉동·냉장 쇼케이스 제조 선두기업 아르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규) 임직원 일동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0,000원을 2월 13일(화) 전달했다. 아르네코리아(주)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후원금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기금을 만들었고, 아르네코리아 방문객들도 성금함에 사랑을 담아 주었다.한편 지역사회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2016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에 관심을
지난 12월 21일(목) 저녁 ‘제3회 시각장애인이 만들어 가는 나래 夜(야)’ 행사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세상의 빛을 잃은 시각장애인들이 어려운 환경을 문화와 예술 활동으로 극복하면서 땀 흘린 결실을 모은 축제의 장이다. 생활수기 발표와 캄보밴드, 건강댄스, 동화구연, 오카리나 합주, 한울림 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시각장애인 팝페라가수 문지훈, 재즈 피아니스트 강상수 밴드도 축하공연을 통해 자리를 더욱 빛낼 계획이다.이밖에도 시각장애인 사진 동호회 ‘상상클럽’의 사진작품과 생활도자기를 전시하고 삼
냉동.냉장 쇼케이스 제조 선두 기업 아르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성규)임직원일동은 2017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000,000원을 2017년 9월 29일(금) 전달했다.아르네코리아(주)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하나 둘 모은 귀한 성금을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다. 또한 2016년에는 100만원을 후원해 주었으며, 2017년 고유명절 설을 맞이하여 767,000원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추
전국시각장애인 볼링대회가 4월 14일 시티볼링장에서 진행됩니다.
(주)아로마라이프&(주)메르시라이프 는 시각장애인 지역사회문화탐방 프로그램비로 320만원을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전달하였다.
2017년 시각장애인들의 귀로 보는 인문학 강의가 2월 24일(금) 웃음박사 김영식 교수의 ‘웃음을 통한 행복한 인생 만들기’라는 주제로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강연이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웃음박사로 알려진 김영식 교수는 때로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지만 용서하는 습관과 감사로 받아들이게 되면 감사할 일이 생기게 되어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게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지나온 삶속의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김영식 교수의 호탕하고 밝은 웃음은 함께 있으면 금세
시각장애인 척사대회에 지역사회 자원봉사 및 성금전달로 더욱 풍성한 정월대보름을 보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진경하기자] 7월 23일 오후 3시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4층 강당에서 ‘음악으로 이해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렸다.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가 올 연말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 할 ‘귀로 보는 인문학’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토종가수 김원중을 초대 했다.‘음악으로 이해하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역사와 함께 하는 노래교실’을 연상케 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노래 가사에 담긴 사연과 자신의 인생 여정 그리고 빛 고을 광주의 아픈 음악사를 더듬는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됐다.담양 봉산 태
꿀 같은 주말을 뒤로 하고 소신있는 정직한 기자가 되기 위해고성중 총장님을 모시고 힘 찬 첫걸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