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국 상해 방송국 리포터 박하율이 ‘2022 두바이 엑스포’ 영어MC 및 리포터로 발탁됐다. 엑스포 참여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박하율이 2022년 1월부터 ‘두바이 엑스포’ 영어MC 및 리포터로 발탁돼 합류하게 된다. 2016년 중국 상해 방송국 프로그램 '韩国印象 2016'으로 데뷔한 박하율은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자신감있는 태도로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저녁 9시30분에 메인MC를 맡아왔다. 특히 2017년을 끝으로 약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하율이 세계적인 행사 ‘두바이 엑스포
방송 연예인 박하율이 공정무역 홍보대사로 시민들과 만났다.지난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된 2017 세계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에2017 공정무역 홍보대사인 박하율이 참석해 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기구(WFTO)가 지정한 세계 공정무역의 날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착한 소비를 알리는 공정무역 캠페인을 벌인다. 영국에서는 배우 엠마 왓슨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2017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 홍보대사로 예능 MC 박하율, 개그맨 김대희, 개그우먼 김
올해 초, 서울 곳곳의 모습이 담긴 중국 공중파 예능 TV 프로그램의 현지 시청 건수가 10억 건만 건을 기록했다. 서울시가 자체 제작해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SI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한국인상(韩国印象)'은 중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 돼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저녁 9시30분에 방영되었으며, 본방 및 재방 등을 포함해 편당 평균 시청 건수가 3600만 건을 기록하였다. 양국의 관계가 차가워진 현 시점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한국인 MC 하율(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