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뉴스 이창호(李昌虎) 발행인이 지난 6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이하 대한기자협회) 제7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이날 천세원 중앙위원(하북미술대학 교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VIP소개, 박현수 기획국장 연혁보고, 김승 사무국장 사업보고, 박만수 법인이사 이사회 결과 보고, 윤재한 전임회장 협회기 전달, 김필용 이사장 격려사, 축사, 취임사, 서울대학교 U3A 원우회에서 꽃다발 증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선종복 전 교육장, 이강경 임실발전포럼 포럼, 김문준 공주대
서영교 국회의원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民) 공동주최, 대한기자협회, 한국ESG재단 주관과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한국ESG재단, 세계ESG의민행동이 후원했다. 이날 천세원 중국 하북미술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된 ‘ESG실천방향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세미나’는 좌장에 한국ESG재단 김필용 이사장이 맡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공주대학교 김문준교수는 발제에서 “ESG란 기업이 지속가능경영 고도화를 위해서는 재무적 요인과 비재무적 요소를 반드시 고려하여야 하며,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영활동 결과는 반드시 사회
2023의정부힙합페스티벌 BMF가 9천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한 의정부가 주관한 본행사는 5회째를 맞이하며 매니아들 사이에는 힙합을 대표하는 축제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금요일 개막공연에는 비보잉 퓨전엠씨와 리듬파워의 에너지 넘치는 파트튠의 음악이 절정을 이루고 바로 이어진 DJ와 붐업MC들의 EDM음악은 화려한 비트로 남녀노소,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모두 리듬에 맞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춤을 추는 광경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토요일 본 공연에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韩中交流促进委员会)는 급변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응해 조직을 보다 구체화하고, 국제교육사업 모델의 ‘한중교육플랫폼’준비를 위해 웅몽하 한브릿지인터내셔널 대표(박사원)를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국제교류원 원장으로 지난 26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15억 중국인과 함께한다는 마음과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를 모색하고, 이를 계기로 상호존중, 평화, 상생 교류 정신을 확대와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함께할 것이다. 이에 웅몽하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국제교류원 원장은“한중수교 31주년을 넘어, 국제 교육을 이끄는‘한중교
글: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제19회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항저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 관계의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한 총리에게 “한국과 더불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한 관계는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고 밝혔다.시 주석과 한 총리는 양국 경제협력이 관계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산업협력 및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
국제연합뉴스 발행인 이창호(李昌虎) 씨는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제7대 회장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오는 6일 오후 3시에 취임 예정이다. 대한기자협회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설립된 단체이다.이번 대한기자협회 회장 취임에 대해 이창호 씨는“언론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국민의 신뢰는 언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사진(좌) 천세원 한중교류촉진위원회 미래예측상임위원과 이창호 위원장한중교류촉진위원회(韩中交流促进委员会)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조직을 보다 구체화하고 ‘한중촉진의 미래예측’ 준비를 위해, 자용 천세원 원장을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미래예측상임위원으로 지난 13일, 위촉했다고 밝혔다.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신개념의 미래전망 전략을 통해 양국 관계를 모색하고, 이를 계기로 한중이 상호존중, 평화, 호혜정신, 민간 교류 확대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통해 함께할 것이다.이에 자용 천세원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미래예측상임위원은 고전의
韩中交流促进委员会26日表示,为应对急剧变化的全球教育环境,细化组织架构,并准备国际教育事业模式的"中韩教育平台",委任中韩桥国际代表熊梦霞(博士)为韩中交流促进委员会的国际交流院院长。韩国将以与15亿中国人共同进退,探索未来的两国关系,并以此为契机推崇相互尊重、和平、相生交流的精神,共同构建合作伙伴关系。对此,韩中交流促进委员会国际交流院院长熊梦霞表示:“中韩建交已31周年有余,作为引领国际教育的‘中韩教育交流平台’将立志发挥中枢作用。”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李昌虎(习近平的多边主义作者)表示:“一场突如其来的新冠疫情让原本繁忙喧嚣的全世界瞬间被按下了暂停键","将一如既往地促进中韩关系,
국제다자외교평의회(대표의장 이창호 ,이하 평의회)는 지난 9일(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국-중국-일본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국립공주대학교 김문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국제다자외교평의회 대표의장 이창호와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선종복 전교육장, 국제문화진흥협회 노지훈 회장, 박현수 평의회 중앙위원 등 주요 인사가 발언에 나섰으며, 기자회견문 낭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평의회는 지금 시기는 한-중 관계는 물론 한-일 관계 등 한-중-일 3국의 관계를 재정립할 때라고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회장 김만복)는 지난 19일 오전8시, 이창호 연설학명인을 초청하여 그린컨벤션에서 조찬포럼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상공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구 CEO를 위한 스피치리더십’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이 연설학명인은 “성공한 리더들이 올바른 자기표현과 개인 브랜드를 높여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성공스피치 비법 및 무한경쟁과 갈등에 지친 성공한 최고경영자들의 감성을 치유하는 소통의 비법인 ‘스피치리더십’를 전파하는 데 힘을 쏟았다”라고 전했다. 김만복 서울상공회의소
지난 14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양자 회담을 하고 건강한 한중관계를 만들기 위해 양국이 모두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합의했다. 한중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지만, 한미일 밀착에 대한 중국의 견제와 대만 문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베팅' 발언 사태 등이 겹치며 이뤄지지 못했다. 그동안 한미일 밀착에 대한 중국의 견제, 대만 문제 등으로 날을 세우며 냉각기를 보낸 한중이 향후 ‘상황 관리’를 위해, 양국 관계
도서출판 북그루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양서(良書)’를 추천한다. 팬데믹 시대 이후, 어떻게 평가하고 헤쳐갈 것인가? 전 세계인이 힘겹게 감당하는 혼란의 팬데믹 시기에 각종 사건사고들이 난무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고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북그루의 ‘2023 바캉스 추천도서’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 이 책들은,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리더십을 살펴보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동서고금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의 리더십이 있다. 그 리더십을 묻어 두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클럽(SBDC) 창립식이 지난 6월 27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울벤처 뷰티산업 박사클럽(SBDC)은 뷰티산업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들의 행복한 공동체이다.SBDC의 목표와 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나아가 뷰티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연구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SBDC의 창립 초대회장은 유원대학교 김정숙교수가 맡았고, 사무총장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손은선교수가 맡아 진행됐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김필용이사장
(사)생명존엄재단에서 주최한 출산장려캠페인 행사가 (사)한국출산장려협회 박희준 협회장과 (사)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및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30일,열렸다.이날 행사는 토론회 형식으로 개최되었으며,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장은 출산율 저하가 곧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란 염려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면서 저출산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저출산만큼이나 위험한 것은 바로 낙태라고 단정하며, 하루최소 3,000명이상의 태아가 죽어가고 있으며 1년이면 100만 명이상의 낙태가 이루어
일본은 2011년 동일본 지진을 통해 원전이 폭발했고 가동이 중단된 원자로 균열로 지하수와 빗물 등이 유입되어 매일 140톤의 방사성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방사능 희석 후 그냥 바다로 흘려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이러한 방사능 오염수는 핵연료 냉각을 위해 사용했던 냉각수를 포함해서 유입되었던 지하수 등을 다핵종 제거설비로 처리 후 내보내겠다는 건데 방사능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이러한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강행에 대해 인접 국가들의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 22日上午10点,在日本驻韩大使馆和平少女像前召开记者会-采纳了敦促政府积极应对反对污染水泄洪的决议文-相关人士表示“日本政府应该制定代替海洋倾倒污染水固体化等安全的对策” 日本福岛核电站污染水海洋泄洪反对对策委员会(委员长李昌虎,以下简称委员会)将于6月22日上午10点在驻韩日本大使馆的和平少女像前召开了反对日本福岛核电站污染海洋泄洪记者会。 国立公州大学学校金文俊教授主持了这次记者会,日本福岛核电站污染水海洋泄洪反对对策委员会委员长李昌虎对记者协会金弼勇理事长、国际文化振兴协会会长卢志勋、国际语星协会会长姜美香,s-one biz for all 姜承源会长,拉本达辛博士(翻译李芝勋)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호 ,이하 위원회)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 주한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립공주대학교 김문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창호와 대한기자협회 김필용 이사장, 국제문화진흥협회 노지훈 회장, 국제어싱협회 강미향 회장, 에스원비즈포올 강승원 회장, 라벤다 싱 박사(통역 이지훈) 박수아 대
요즘 우리나라와 주변국들과의 외교 마찰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단언컨대, 윤석열 정부가 표방하는 편향된 외교 정책들이 불러온 현상들임이 분명하다. 이럴 때일수록 다자주의에 입각한 다채널 방식의 외교 정책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자주의란 외교의 한 형태로서 셋 이상의 나라가 무역 등 외교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세계 수준의 협의체를 두고 가치 체계나 규범, 절차 따위를 각국이 준수하며 조율하도록 한다는 태도를 말한다. 다자주의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다수의 국가가 참여해 형성되는 질서이기에 회원 구성의 보편성과 대우의 비차별성이
오랜 역사 속에서 보듯, 우리에게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이웃이다. 그런 ‘이웃’과의 관계가 최근 삐걱거리고 있다. 얼마 전,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가 우리 정부에 대만 관련 입장을 재확인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싱 대사는 한중관계에 대해 “좀 어렵다”고 평가하면서, “(한국이) 중국과 관련해, 특히 대만과 관련해 입장을 다시 정리해 (중국을) 배려해줬으면 대단히 고맙겠다”고 말했다. 1992년 한중 수교 당시 우리 정부가 ‘하나의 중국’원칙에 동의했음을 재차 강조하면서 “이는 양국 수교의 기초다. (한국이) 이를
지난 5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일본은 해양투기 대신 오염수 고체화 등 안전한 대안을 선택해야 한다. 일본의 주변국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당연히 반대하고 나섰다.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방출 결정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중국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이 오염수가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들이 오염수를 마시고 밥이나 빨래를 하거나 농사를 지으라”며 “오염수가 해산물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야 하고, 한국 등 주변 국가와 함께 방류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