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동아리가 생활의 활력소
- 매주 월요일 숙이네점빵에서 캘리동아리 2시간동안 활동

곡성캘리동아리 회원들이 숙이네점빵에서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캘리를 선보이고있다
곡성캘리동아리 회원들이 숙이네점빵에서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캘리를 선보이고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가 되면 곡성읍 경찰서 부근 숙이네점빵에서 곡성 캘리동아리가 쉬지않고 개성있는 글씨와 그림으로 진지하면서도 웃음꽃을 피우고있다.

캘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함께  연구하고 함께 배워가는
교학상장의 정신으로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최근 신규 회원 2명이 합류해  총12명이 시간이 되는대로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곡성 금손의 행방불명 캘리그라피 동아리회장 박해숙 (숙이네점빵 대표)씨는 "여긴 특별히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우리 곡성 지역민이 함께 모여 웃고 떠들기도하면서 손은 부지런하게 그림같은 글씨와 그림을 그린다"며 "찌든 일상에서 행복한 시간이기도하며 하는데까진 계속 진행할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다가옴에따라
크리스마스 문구와 새해인사 캘리그라피에 모두가 매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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