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민니, 첫 단독 메이크업 화보 공개(‘엘르’ 8월호) / 사진 제공=엘르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여자)아이들 민니의 첫 단독 메이크업 화보가 ‘엘르’ 8월호에서 공개됐다.

최근 서울에서의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와 ‘엘르’가 만났다.

파격적인 컨셉트와 독보적인 음색, 강렬한 아우라로 음원 발표 때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그룹의 메인보컬이자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뮤즈로서, 새롭게 출시된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과 함께 첫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니는 시선을 강탈하는 시크하고 대담한 립 컬러들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무결점 피부 위에서 쿨하고 강렬하게 빛나는 레드 립부터, 올가을 겨울 연출하면 좋을 MLBB 립, 트렌디한 오렌지 립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화보장인이 탄생했음을 알리고 있다.

실제 맥의 오랜 팬으로서 매컷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뽐낸 민니의 프로 정신에 스탭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민니의 입술을 대담하면서도 부드럽게 물들인 제품은, 메이크업 브랜드 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베스트셀러 립스틱인 파우더 키스 립스틱이 슬림하고 강렬해진 버전으로 7월 22일 출시 예정이다.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독보적인 벨벳 텍스처와 포토샵으로 블러 처리한 듯 부드럽지만 강렬한 발색이 특징인 립스틱이다.

화보 촬영은 소위 ‘맥덕후’였던 민니가 고른 세 가지 컬러로 진행돼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브랜드의 DNA를 담은 레드 컬러 ‘루비 뉴’, 가을에 어울리는 톤다운된 피치 누드 빛의 ‘스윗 시나몬’, 그리고 매혹적이면서도 MZ 바이브가 느껴지는 ‘핫 파프리카’까지, 민니와 만나 이미 완판 예감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귀띔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아이들 민니의 첫 단독 화보와 감각적인 뷰티 필름은 ‘엘르’ 홈페이지와 ‘엘르’ 공식 SNS채널, 그리고 맥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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