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동 주민들의 웃음꽃 피는 와우 한마당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구호 기자 ] 지난 토요일 광주 북구 일곡동 제1 근린공원에서 일곡동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일곡동 한마음 축제에 주민노래자랑을 비롯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의 추억을 되새기는 전래놀이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생대회 및 먹을거리 장터가 열리고 아트마켓체험 마당 과 재능기부로 일곡지구 J(제이) 밸리&댄스학원과 비타민 미술학원에서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행사를 통해서 일곡동 주민들의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 광주 일곡동 주민들의 웃음꽃 피는 와우 한마당
이번 일곡동 한마음 축제추진위원장 마은수 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중한 일곡동 주민들을 모시고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기쁨을 일곡동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일곡동 한마음 축제에 송광운 북구청장과 임내현 북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웃음꽃 피는 와우 한마당” 축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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