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실천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중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몇 안된다. 지금 세계경찰국가를 자임하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감독자가 되고 있는 미국은 400여년도 채 안된 아주 역사가 짧은 나라이듯 말이다. 그래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평소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과정에서 늘 강조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에 기초하여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는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명인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과 유튜브의 중년들의 인기코너인 '인생이모작'에서 찾아 내었다. 그가 바로 도전한국인운동본부의 조영관 대표이다.

이제 50대 초반에 접어든 조영관 대표는 그동안 외로운 길을 개척한 선구자이다. 희망을 잃고 논쟁하며 사회가 극한 대립과 분열로 치닫을 때 그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의지의 한국인들을 찾아 나섰고 그들과 함께 힘을 결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몇 년 동안 엄청난 성과를 나타냈다. 아름다운 봄꽃을 피워내듯이 도전한국인의 조영관 대표는 "대한민국의 산업경제를 일군 베이비붐 세대를 응원하고 존경한다" 말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함께 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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