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구사능력은 21세기 세계화의 자산이다.

 

국제화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능숙한 언어소통능력이다. 한국어만 아니라 세계공용어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글로벌 인재로 살아갈 큰 힘을 가지게 된다.

바로 이러한 비젼으로 국제적 언어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화제이다. 이 학교가 오늘 '인생이모작'의 안테나에 잡힌 한중일 국제학교이다. 초중고교생들이 4개국 현지에 있는 캠퍼스에서 기숙하며 인성훈련을 기반으로 4개국 언어집중 훈련을 받는 이 학교는 양승옥 교장이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비전을 가진 우수교사들이 심혈을 기울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미 그들 중에는 국내 우수대학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교에도 입학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행복 코디네이터가 2020년대 직업군에 들어갈 것으로 확신하며 행복 프로그램을 동료 책임교수들과 함께 활성화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가 유튜브에 개설한 '인생이모작'은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에 시민들의 언론사인 '뉴스포털1'이 가세하여 중년들의 관심사를 적극 언론망에 올려놓고 있다. 오늘은 한중일 국제학교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보자.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21세기 세계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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