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가 되면서 히말라야 소금에 미쳐버린 조유정 여사 창업이야기

 

중년중에서도 특히 환갑이 지난 60대에 뭔가 새로운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간 백숙집을 운영하다가 다른 사업으로 전향하는 일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100세 시대가 된 이제 중년을 맞은 사람들의 창업이나 재취업하는 일은 다반사가 되어 버렸다. 따라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행복 코디네이터 중년대상 코칭의 내용에서 현명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세종특별시에서 살고 있는 조유정 여사가 그런 경우이다. 그녀는 과감히 백숙집을 정리했다. 그리고 히말라야에서 채굴된 황금덩어리인 소금을 한국으로 유통하는 사업자가 되었다. 수억년 전 오염되지 않은 히마라야의 암반 소금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다. 왜 이 소금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리고 중년에 새로운 창업을 한다면 인체에 다양한 유익함이 있는 필수식품이며 재고의 변질이 걱정없고 작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히말라야 소금에 대한 노하우를 얻는 것도 인생이모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히말라야 산 속 소금광산
히말라야 산 속 소금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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