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업기술센터에서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 참석 연말 결산
한상길 회장은 올 한해 농업의 풍년으로 인한 어려움에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내년도에도
열심히 농업에 전념하여 매출증대에 노력하자고 했다.
그리고 올 한해 성공사례 발표로 곡성에서 사과농사를 짓는 샛터농장의 김요순 대표 와
울금농사를 짓는 노병철 대표가 우수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기술과 조경훈 과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현 농업의 실정, 판로, 문제점
그리고 “고객관리를 철저히하고 쇼핑몰,홈페이지 등 모바일 시장 확대에 따라 고객의
신뢰감을 형성, 유지하고 고객을 늘리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구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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