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무단소각으로 환경공해 심각
그러나 새벽이나 해질무렵 그리고 날씨가 흐린날을 이용해 비닐등을 소각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차량이나 경운기등으로 조금만 실고가면 폐비닐 수집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편하자고 양심까지 태우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농촌도 이젠 점점 도시화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의식을 바꾸고 우리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농촌을 물려줘야 할 것이다.
장구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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