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다른 미디어는...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서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황실 파티 메뉴 재현웨스틴조선서울 호텔서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황실 파티 메뉴 재현
심상훈 기자 | 승인 2017.10.11 20:29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 뉴시스

11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서양식 음식이 재현되었다.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재청과 신세계조선호텔, 배화여자대학교, 문화유산국민신탁이 같이했다.

대한제국 국가전례서인 '대한예전(大韓禮典)', 외교의례 지침서 '예식장정(禮式章程)' 등을 참고하여 대한제국 시절 고종이 외국 공사를 접견하는 연회에 차린 음식을 되살려냈다.

출처 - 뉴시스

테이블엔 프랑스식 12가지 코스가 올랐다. 크넬 콩소메(완자를 넣은 맑은 수프), 구운 생선과 버섯, 꿩 가슴살 포도, 푸아그라 파테(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든 파이 껍질에 고기·생선·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워 오븐에 구움), 안심 송로버섯구이, 아스파라거스와 홀란데이스 소스, 양고기 스테이크, 스트링 빈스 볶음, 샐러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치즈, 후식과 커피, 식후 술 등이며 이와 함께 상차림, 식기, 식사 방식 등도 선보였다.

출처 - 뉴시스

이날 요리들은 1905~1906년 황실의 연회를 주관했던 엠마 크뢰벨의 책 '나는 어떻게 조선의 궁정에 들어가게 되었는가(Wie ich an den koreanischen kaiserhof kam)'에서 확인되는 연회 메뉴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최고의 유럽식 음식을 경험했다'는 체험기와 연구자료, 프랑스 연회 사진과 조리서 등을 종합하여 재현되었다.

출처 - 뉴시스

심상훈 기자  shimfree@lycos.co.kr

심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뉴스는 특별한 기사이니 무단전재 및 재배포 불가합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입니다. 기사제보:kosj7708@hanmail.net
"21세기는 누구나 기자가 되는 세상 입니다". 국민 알권리에 참여하세요"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협회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시민기자협회] 대표전화 1666-2546  |  긴급연락처 010-7609-7708 [중앙회사무소]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515호  |  02-587-3600
[서울]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38-32 SMS/BD 710호  |  010-2332-8617 [충남]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128-1번지  |  010-5212-9561
[강원]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979   |  010-8745-8400 [전북]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1가 826번지 동아@1층 8호  |  063-241-3681
[광주/전남]광주시 북구 신안동 236-14 2층 1호  |  010-2964-0808
[대전]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815번길 7, 3F  |  010-6244-7411
[뉴스포털1 온라인보도국] 광주광역시 북구 태봉로 58 2층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광주시 동구 필문대로 309-1   |  대표전화 1666-2546
회장 : 김인근  |  발행 : 고성중  |  편집인 : 고성중,권혁경  |  전남 편집장 : 전용덕  |  등록번호 : 광주아 00090  |  기사제보 : kosj7708@hanmail.net
온라인보도국장 : 박순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성중  |  Copyright © 2017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